비판받는걸 두려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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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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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01 11:08

No. 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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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춘봉

작성일

13.02.01 11:10

No. 2

욕의 순화가 비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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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띠

작성일

13.02.01 11:18

No. 3

비평과 비판을 헷갈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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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8 컨트롤S

작성일

13.02.01 11:24

No. 4

욕의 순화는 비난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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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묘로링

작성일

13.02.01 11:29

No. 5

비난과 비평 비판은 죄다 다른데 욕은 비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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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결

작성일

13.02.01 11:35

No. 6

본인이 해달라고 하지 않으면 대부분 비난으로 들리지 않을까요?
평가받아 좋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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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골드원

작성일

13.02.01 11:54

No. 7

비판이라... 비판하면 당연히 작품 쓴 작가의 맘에 상처가 될 수도 잇겠지만
그만큼 관심을 가져준다는 뜻이니 작가로선 좋게 받아들여야겠지요.
비난을 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질을 낮추는 거니까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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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3.02.01 12:00

No. 8

비판은 당장은 상처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주기도...

비난은...

비난하는 사람치고, 됨됨이가 제대로 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하하하...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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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돋는미소년

작성일

13.02.01 12:28

No. 9

하지만 댓글 달아주는 분이 없으면 어쩌죠 ㅠㅠ
그래도 한분은 꾸준히 달아주셔서 살고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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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7 아크셀

작성일

13.02.01 12:35

No. 10

넘어졌는데, 일어나는 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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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7ㅏ

작성일

13.02.01 12:42

No. 11

비판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고, 비평은 문학작품과 작가를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문맥상, 비평으로 수정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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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1 덕귀

작성일

13.02.01 14:14

No. 12

저는 비판이라도 댓글 좀 달아줬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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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

작성일

13.02.01 17:46

No. 13

요즘 한담에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는 군요.. 보면 다 맞는 말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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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촌

작성일

13.02.01 21:15

No. 14

비판이 두렵진 않습니다.

근데 비난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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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9 부정

작성일

13.02.01 22:00

No. 15

대중을 상대로 하는 글 쓰는 사람이 대중이 하는 소리를 무서워 한다는 것은 제빵사가 옷에 밀가루 묻는 걸 싫어하는 것이랑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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