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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느 의사의 섬 자추합니다.

딱 님 입맛에 맞긴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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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한데 현대판타지긴 한데 일반문학같은거 추천해 볼게요. 세컨드윈드인데 마라톤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판타지적요소는 회기밖에 없는데 돈벌고 조폭잡고 이딴거 하나도 안나와서 추천합니다.
링크는 http://novel.munpia.com/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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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설이 있기는 한데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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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 광우 이거 물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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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플러 랩소디' 자추해봅니다. 판타지인데...시대상이 조금 설명하기 그렇네요...근대는 아니고 중세는 지났고...먼치킨도 아니며 주인공이 이익을 중요시합니다...입맛에 맞으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http://blog.munpia.com/zxc159z/novel/5201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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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입니다.
무협에 제목은 무신전이고, 인물들 전원 막연히 착하거나 하진 않네요.
분량은 20편 가량 비축해서 한 달 안에 다 풀거고요.

3, 4편 정도 읽어보시고 마음에 들면 선작 부탁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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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여왕 자추해봅니다. 허구역사소설입니다. ㅎㅎ
http://blog.munpia.com/dorori0107/novel/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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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은 인삼님의 소설은 전부 다 추천합니다.
다른 소설들도 추천하고 싶은데 게임,현대판타지는 받지 않으신다고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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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굽실거리며 자추하러 왔는데 선호작에 있다고 하셔서 감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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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상해서 안되겠구만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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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붕탁 판타지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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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을 뛰어넘는 작품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Girdap님의 이름없는 기억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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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회귀물 현대판타지 입니다. 심장이 뛰다 2rd 란 소설인데,축구소설 입니다. 현판이긴 하지만, 현실의 이익을 따지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현판이고, 과거회귀란 요소가 있지만, 실상 글을 읽다보면 과거회귀를 왜 했나 싶을 정도로 별 영향력은 없더군요. 그냥 과거에 자신에게 닥쳐올 미래를 감지하고 빗겨나가는 정도의 것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작품에서 처럼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양판소적 ,먼치킨적 능력은 없습니다.
이 글에서 주인공은 과거 축구감독으로 하던 경력을 바탕삼아 넓은 시야와 활발한 운동력, 그리고 타고난 테크니션으로 전생에 이루지 못했던 세계적인 축구선수의 꿈을 꿉니다.

처음 입단하는 곳도 거저 받아주는 식의 일본 J리그 하위팀 입니다.
그리고 해외로 이적하는 곳도 유럽리그 변방인 러시아의 안지 FC 입니다.
그 만큼 주인공이 유망주 시절을 거쳐가면서 점차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 그런 글입니다.
참고로, 문피아 연재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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