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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말씀하신대로 그게 좀 사골곰탕 같은 설정이다 보니 요즘 나오는 판타지소설들은 대개 독특한 설정의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그렇게 천천히 발전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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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좋은 의견이시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이젠 저도 슬슬 자유로운 영혼(?)이 될까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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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선입관임 점도 있고 또 단계가 왜 없냐라고 하면 또 그렇거든요.. 하지만 역시 소드 마스터라니 그랜드소드마스터같은건 식상해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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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건 읎어야 함 ㅇㅇ..

이래서 장르가 발전이 앙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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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근데 이런 글은 한담란 보단 정담란에 올렸어야 하나요?...잘못됬으면 이사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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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산물인 판타지소설에 상상력이 없음
이곳이나 국내작가란 사람들이 츨간한 대부분의 소설에서,,
반지의 제왕에나온 대부분의 몬스터 그대로 답습이고
그래곤도 유럽 환타지의 차용
몇몇 유명했던 환타지작가의 설정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스토리 진행과정은 무협을 그냥 가상세계에 옮겨놓은것
맨날 소드유저 어쩌구 소드뭐가어쩌구
무협에 절정 초절정 따라하는 밥버러지들이나 똑같음
이게 무슨 환타지소설인가 짜집기 소설이지
이제부터 환타지라 부르지말고 짜집기라 불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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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도 텔레포트! 해서 왔다갔다 하는거보다 눈을 감았다 떴더니 이동했더라 같은 방식의 이동을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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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선한거 좋습니다. 하지만 새로 만들어서 인기가 있느냐 그것도 아니고
만드는게 쉽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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