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4 Myau
    작성일
    13.01.29 00:03
    No. 1

    짧고 강렬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알시라트
    작성일
    13.01.29 12:09
    No. 2

    20편이면 될것을 200편으로 늘린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3.01.30 02:32
    No. 3

    20편을 200편으로 늘리는 것도 큰 기술입니다.
    어떻든 재미있습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일
    13.02.26 20:31
    No. 4

    비슷한 배경에 비슷한 사건이 많이 반복 됩니다..
    근디 봉삼이의 판단 행동의 변화를 보면서 느껴 지는 점이 좀 잇었습니다.
    제가 읽어본 글 중에서 최고 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촌넘1101
    작성일
    13.02.26 20:39
    No. 5

    글에 내용이 있습니다. 시원스런 전개가 있습니다.
    비슷 비슷한 사건이 있습니다. - 봉삼이의 판단과 행동 의 변화를 끊임없이 느낄 수 잇습니다.
    작가님은 봉삼이는 도 가 무엇인가 끊임 없이 추구 한다고 합니다.
    봉삼이의 끊임없는 도의 가 무엇인가 하는 추구를 통해 작가님은 무엇인가 말 하고자 합니다.

    어느 분은 주제가 머야 하고 묻습니다.. 저는 한마디도 이야기 할 수없다고 대답합니다.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을때 한마디도 대답할 수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세상에 머리털 나구 작가님 과 같은 지식인을 첨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글과 말 중에서 저에게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최고로 감명 깊게 읽은 글 이고.. 앞으로 계속 이런 글을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제가 아는 한 최고의 지성인 입니다.

    봉삼이는 도를 이야기 하고 작가님은 그를 통해 무언가 이야기 합니다.
    전 그것을 한마디로 줄일 능력이 안됩니다..

    가슴에 와 닿는 무엇인가가 있고 전 매우 만족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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