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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57 아크셀
    작성일
    13.01.25 14:26
    No. 1

    sf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25 14:26
    No. 2

    2300년이 근미래라고요...?
    그 정도면 SF 세계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기술력이 있을 텐데요...?
    실제 우주배경 SF 작품들 세계관이 2100년 정도인 것도 많습니다.
    300년의 세월이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지금의 세계 지도가 남아있을 리가 없습니다.
    미국도 중동도 개념이 남지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Donovan
    작성일
    13.01.25 14:32
    No. 3

    물론 어느정도는 변하겠지요..
    말해서 1700년도하고 2000년도 사이에는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세계지도가 바뀌는 건 아니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25 14:35
    No. 4

    지금의 중동이 버티는 이유는 오로지 석유 때문이죠.
    석유가 고갈된다면 중동도 무너집니다.
    중동이라는 '개념'이 남아 있을 리가 없습니다.
    또 미국이 독립한지 300년도 안 되었습니다.
    300년 전에 미국은 없었습니다, 세계지도가 바뀐 것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그로스메서
    작성일
    13.01.25 15:02
    No. 5

    아직 연재되지도 않은 소설입니다. 연재되는 소설의 오류를 집어낸다면 모를까, 본문의 짧막한 줄거리만 가지고 말이 안된다는 식의 언급은 AKA청조님께 실례가 아닐까요. 더군다나 근미래도 아닌 30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판타지 장르의 소설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25 15:12
    No. 6

    연재를 시작한 이후에야 오류를 지적해버린다면 그게 더 실례가 아닐지요.
    이미 일을 시작한 이후에 오류가 발견되어 수정하려면 꽤나 피곤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그로스메서
    작성일
    13.01.25 15:32
    No. 7

    본문에 쓰여진 세계관을 독자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AKA청조님께서 어떠한 설정을 짜셨을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연재를 시작했음에도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엔띠님과 같은 댓글을 남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AKA청조님 나름대로의 설정을 소설에 녹여내서 '그럴듯한데?' 라는 공감을 얻어낼 수도 있죠. 때문에 실례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마침 댓글을 남기신 분이 엔띠님이시니 적절한 예를 들 수 있겠네요. 전왕이나 혹은 그 외의 소설들을 연재하시기 전에 본문과 같은 짧막한 줄거리를 썼더니 누군가 지금의 엔띠님과 같은 댓글을 남겼다면, 묵묵히 십수권의 설정노트들을 건네주시겠죠. 줄거리에서 언급을 안했을 뿐이지, 이미 개연성을 충족시킬 설정들은 만들어 두셨으니까요.

    아, 덧붙이자면 전왕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저드리스
    작성일
    13.01.26 02:34
    No. 8

    이성과 감성의 차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데니
    작성일
    13.01.25 14:33
    No. 9

    SF판타지 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1.25 14:41
    No. 10

    SF 판타지가 가장 적절해보이네요.
    석유가 사라지면 한국이라는 땅이 통째로 사라지는 것보다 큰 변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25 20:57
    No. 11

    무협은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저드리스
    작성일
    13.01.26 02:32
    No. 12

    작가 개인의 설정에 따라 바뀌긴 하겠습니다만. 일반론에 어느정도 근거를 두고 이야기를 하자면.
    2300년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미래가 될겁니다. SF임에 분명하고.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니 실존하는지 아닌지 모를...능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신다면 일단은 판타지로 분류가 되겠죠.

    판타지 - SF 판타지 가 가장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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