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63 올렘
    작성일
    13.01.23 14:51
    No. 1

    그냥 뽀르노물이던데;;;
    절반을 읽었는데도 지구방위대가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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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Buffoon
    작성일
    13.01.23 15:08
    No. 2

    추천이 좀 많이 올라오길래..한번 읽어봤는데요...처음부분에서는 나름..새롭네..라면서 읽었지만..
    뒤로 갈수록..그냥..수위만 높아지구...머 작가분께서 나름 조절하신다고 하시는 티가 막 나지만..ㅎ
    그래도 진짜 작가님이 프롤로그에서 말씀하셨듯이 가볍게 먼지처럼 작은 소소한 재미로 읽으려고 했지만.........이 독자는 하차 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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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흰나래
    작성일
    13.01.23 15:24
    No. 3

    역시 이작품은 호 불호가 갈리네요. 저 같은 경우엔 라이트노벨류 문체를 좋아하지 않고 글에 사족이 많아보여 하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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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01.23 16:10
    No. 4

    스케치로서는 매우 높은 가치가 있는 소설입니다.
    저도 읽어보며 감정의 표현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것을 배운 작품입니다.
    하지만 스케치를 작품으로서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어쩌다보니……'라는 소설을 폄하하는 말이 아니라 작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단지 스케치로 보시면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스케치는 스케치일 뿐이지 작품이라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전시를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면 더욱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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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금원보
    작성일
    13.01.23 23:47
    No. 5

    역시 독자님들 시선의 예리함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추천글에 달린 댓글 까지 포함해서 하신 말씀 중에 틀린 말씀이 하나 없으시다 생각합니다.
    물론, 일화환님의 과분한 칭찬은 솔직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쓰고 말았으니 일단 어떻게든 끝을 볼 각오로 씁니다.
    어설픈 초보 글쟁이에게는 지금 그것말고는 답이 안 보이네요.

    일화환 님.
    제 미숙한 자식을 아껴주시는 당신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에 감사를 더하며.
    당신의 오늘과 내일, 나아가는 미래에 이르기까지,
    좋은 시간, 행복한 순간이 두고두고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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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블랙타로
    작성일
    13.01.24 03:33
    No. 6

    어음... 무엇인가 알수없는 매력의 소설입니다. 약간의 라이트노벨같은 대화 부분만 넘기신다면 정말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실수 있으실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두캐릭터가 귀엽다고 생각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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