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14 17:24
    No. 1

    로그아웃, 자추. 알고보면 불쌍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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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배금산
    작성일
    13.01.14 17:36
    No. 2

    태어날 때부터 억세게 운이 없는 녀석이 있죠. 작연의 '광우'입니다.
    원래 홍보에는 담을 쌓고 살지만 타르타르님의 글 제목을 보고 굳이 댓글 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4 17:39
    No. 3

    출판물, 연재물, 자추, 타사이트물(?) 다 환영합니다 ^^
    잘 읽을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스텝.
    작성일
    13.01.14 17:43
    No. 4

    용이 춤추는 바다. 자추입니다. 강하던 놈이 힘을 잃게되는 이야기지요. 딱히 되찾으려는 노력은 안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3.01.14 17:48
    No. 5

    [프레일 사가] 자추해보겠습니다.

    이걸 보시면 다른 것은 몰라도, 이 주인공이 운이 좋다는 소리는 하기 힘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3.01.14 18:00
    No. 6

    표류공주요..... 다른건 몰라도 애가 운이 좋다고 말하는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14 18:01
    No. 7

    막판에 잠깐 강해지긴 하잖아요. 운이 없는걸로는 최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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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모노모노
    작성일
    13.01.14 18:14
    No. 8

    더 세컨드 강해지기위한 주인공의 노력이 아주 처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4 20:23
    No. 9

    언데드 요한, 생존록. 이 두 소설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3.01.14 20:29
    No. 10

    더 세컨드, 절대무적 (주인공의 의지에 감동한 작품)
    주제와는 다르게 악운이라는 주제로 한다면 부서진 세계를 추천하고 싶네요.
    작가분이 확실하게 말하고 있거든요. [내가 너에게 능력을 준 이유는 미친 듯이 굴리기 위해서지.]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저드리스
    작성일
    13.01.15 00:39
    No. 11

    윗분추천에 한표.

    더 세컨드 -
    항상나오는 이고깽소설의 주인공이 1인자이며, 이 책의 주인공은 정상적인 판타지세계에 있는 2인자입니다. 능력이 없거나 운이 더럽게 없진 않지만 참 힘들게 살죠. 마무리가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힘들어하는 소설.

    부서진 세계 -
    현대를 배경으로 능력자와 그에 맞서는 괴물들의 이야기. 글 전개방식이나 캐릭터가 일본풍이 조금 나긴하지만, 그래도 참 악운이라는 점이 상당하죠. '내가 너에게 능력을 준 이유는 미친 듯이 굴리기 위해서지.' 동감합니다. 1권을 다 본후 마지막줄을 읽었을때의 경악이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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