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27 11:25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3 글터파수꾼
    작성일
    18.04.27 11:38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4.27 11:52
    No. 3

    아무래도 화수에 따른 차이가 있긴합니다. 일단 독자분들이 늘어난다는 가정하에 조회수는 복리개념이 적용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글터파수꾼
    작성일
    18.04.27 11:57
    No. 4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넘길려고 했었는데
    '수상하다'는 게시판 글을 보고 수상한건가?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다녀보니까 정말 댓글이나 선독수가 현저히 적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묵묵한 독자'들이 있다고 위안을 삼다가도.... 걱정 근심....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훈민
    작성일
    18.04.27 11:52
    No. 5

    얼마전에 저도 그래서 문피아에 우렁각시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글터파수꾼
    작성일
    18.04.27 11:59
    No. 6

    우렁각시라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안 달아도 좋아 선독 안해도 좋아 많이 읽어주시라 감사 감사, 그런 마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27 13:55
    No. 7

    저도 최신화 조회수는 선작수와 비슷하지만
    2일전, 더 나아가 5일 전 조회수를 보면 선작의 세 배 가까이 늘어나는 구조에요.

    선작을 안하고 쭉 읽고 나가는 독자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무료연재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독자분들도 쓱 보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 그 분들의 조회수가 집계되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온라인 회원가입을 꺼려하는 분들이 제법 많거든요.
    선작 안하고 주소창에 즐겨찾기 등록해놓고 오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글터파수꾼
    작성일
    18.04.27 14:00
    No. 8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
    감사합니다. 또 하나 알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4.27 14:58
    No. 9

    오오.. 그런것이 또 있군요. 저도 알아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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