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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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문도넛
- 13.01.10 16: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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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노는사람
- 13.01.10 16: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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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군
- 13.01.10 16: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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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
- 13.01.10 16: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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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7ㅏ
- 13.01.10 16: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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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1.10 17: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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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1.10 17: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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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3.01.10 16: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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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신화필
- 13.01.10 17:35
- No. 9
삼류신법은 대부분 겉모습만 엄천 거창하고 화려하며 속알머리없이 보이게 만들거나 말그대로 스스로 볼품없는 이름을 만들면 되죠.
뭐, 굼벵이가 꿈틀거리며 화를 피한다. (제유피화) 초식명으로 치면 이렇고
멧돼지가 돌진을 한다. (저희돌진)
나뭇잎이 물 속으로 빠진다. (엽락수중)
이렇게요.(이게 맞는진 잘모르겠네요.)
신법 이름같은건.
구주야행신법 도둑이 밤을 달리는 신법 이런뜻 초식에 신법만 붙여도 됩니다.
뭐, 이름이 꼭 두세글자에 신공 대법 신법을 붙이며 이름을 만들거나 사자성어가 아니라 파황무극천지음양신법 이래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위에 님 처럼 초식명이 한 글자도 좋고 탁평세(卓平勢) 운지세(隕地勢) 이렇게 붙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글 쓰는 것에 정해진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같은 무협이나 판타지도 작가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창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담같지 말고 이런 세세한 것도 좋지만 정말 중요한 이야기. 스토리의 흐름에 신경쓰는 것또한 당부드리겠습니당~ -
- Lv.42 7ㅏ
- 13.01.10 18: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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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사생
- 13.01.11 01:11
- No. 11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