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6

  • 작성자
    Lv.6 이스텔지아
    작성일
    13.01.05 02:06
    No. 1

    자...자추를...테라의눈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07
    No. 2

    하핫 내용설명 조금만 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이스텔지아
    작성일
    13.01.05 02:28
    No. 3

    바로 밑밑글에 대략적인 설명이 포함되어있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외계 문명과 지구 문명의 접촉, 이후 테라인들은 외계의 기술을 전수받아 번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테라인은 자신들에게 기술을 전수해주었던 외계 문명, 프로데안들을 솔라 태양계에서 쫒아냅니다.
    몇 백년이 지난후, 더욱 번성한 테라인들은 타 항성계에까지 식민선을 보내며 44개의 식민 행성과 5개의 메트로플래닛을 보유하게 됩니다.
    그러던 우주력 341년, 3094년, 우주 평화군 마젠타 개척사령부는 프론티어를 기함으로 한 제3함대를 코로나 항성계로 보냅니다. 그리고 프론티어 제3함대는 스페이스 점프를 시전함과 동시에 연락 두절. 하나의 함대가 소식도 없이 사라지자 우주 평화군 마젠타는 혼란에 빠집니다.

    삼십 년 후 두절되었던 프론티어 함대의 교신이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 교신 속에는 테라인들을 향한 프로데안의 선전포고가 담겨 있었습니다. 예고된 시간은 바로 코앞.
    우주 평화군 마젠타는 교신을 접하는 즉시 자신들의 넓은 세력권에 퍼져있던 함대들을 향해 전군 전속 귀환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나 마젠타의 병력들이 집결하기 하루 전날, 달과 테라의 중간 좌표에서 대규모의 워프 게이트가 감지됩니다. 바로 워프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프로데안들의 함대였습니다.
    우주 평화군 마젠타, 통합 테라 연방 SUT의 수뇌부들은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채 자신들의 모성, 테라가 화마에게 먹혀드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날의 참상은 테라의 눈물이라는 명칭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테라의 눈물'은 테라의 눈물이 발생하고 난 십 년 후가 배경이 됩니다. 주인공인 미겔은 테라의 눈물로 타들어간 자신의 여동생을 위해서, 복수를 위해서 제3메트로플래닛 마티스의 사관학교, EPUMA의 생도로써 군에 입대하게 되고 교육을 받습니다.

    자, 이곳이 도입부 입니다! 요청하신대로 내용설명 조금만 해드렸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3:19
    No. 4

    네 내용요청남기고 난후에 홍보글보고 댓글자추없이 그냥 알아서 선작했슴다.
    이런글들은 소재뿐만으로도 가치가 있단 말입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이스텔지아
    작성일
    13.01.05 11:01
    No. 5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02:08
    No. 6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이리저리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일반 판타지, 로드무비 판타지, 무협회귀물, 무협학원물 세트로 드립니다.

    제 서재로 오시면 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09
    No. 7

    아 그런데 망아나선 예전에 봤던거같은데 혹시 연관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02:12
    No. 8

    네, 친구입니다.
    망아나선을 쓴 작가는 현재 심각한 건강 문제로 집필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마수투리
    작성일
    13.01.05 02:08
    No. 9

    하늘 위의 땅 자추를 ㅠㅠ 제 서재에 놀러와주셔요 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2:10
    No. 10

    몇개 추천해보자면 당연하게 망각의 문. 인어는 가을에 죽다. 그둘은 언제봐도 괜찮죠. 완결란에 있으니 찾기 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13
    No. 11

    티그리드님 오랫만이네요 헤헤
    완결은 좀 꺼리는터라서요. 뭐랄까 좀 닫혀있달까 하는 그런 음,,,, 연재되는 소설은 정말 하나의 세계같단 말이죠. 지금 작가가 쓰는대로 살아 움직이는,,, 완결작은 꼭 죽어있는거같아요.하핫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2:14
    No. 12

    ㅇㅂㅇ 뭐 그렇죠. 아 뱀파이어 블러드 완결 지었는데 幻形님이 원하신다면 풀어드릴 수 있씁니다.

    현재는 비공개 상태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16
    No. 13

    아 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 열어주시면빨랑 읽을테니 헤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2:20
    No. 14

    풀어드렸습니다. 幻形님한테만 배타적으로 열어드린겁니다. ㅇㅂㅇ; 다른 사람은 못보게 설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21
    No. 15

    아 그런것이었군요,,, 글을 써본적이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02:12
    No. 16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1. 아레이아
    실력 좋은 궁사가 드래곤이 하늘을 지배하는 세계에 도달합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용과 인연을 맺고, 전쟁을 알아가며 삶의 이유를 찾아간... 다기 보다 로맨스와 전쟁과 정치와 흐뭇흐뭇 흐규흐규가 얽힌 소설입니다.

    2. 라디안 전기
    단권 형식의 매우 짧은 판타지입니다. 천재 음유시인과 용의 딸이 며칠 간 왕국의 의뢰를 수행하는 내용입니다. 재미있어요. 강추

    3. 망아나선
    이전에 문피아에서 나름대로 먹어줬던(?) 소설입니다. 작가는 건강 사정으로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되어, 제가 이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무협 회귀물이며, 대리만족이라기 보다 생각할 거리를 주는 회귀물로서 조금 특이합니다.
    시원시원하고 결단력 있는,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과 개성 넘치는 히로인들, 등장인물들 덕분에 이전 문피아에서 연재 당시 상당한 호평이 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4. 발도대제
    위 소설과 같은 작가의 작품입니다. 특정층에게 절대적인 지지가 있었던 무림학원물입니다. 평범한 무림학원물과 다르게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었'습니다. 이것 역시 독특한 캐릭터들과 성장을 그리는 이야기로, 왕도는 아닙니다만 나름 사도로서 잘 나갔습니다. 취향이 맞으신다면 재미있을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2:13
    No. 17

    이쯤에서 당연하게 망아나선은 강화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15
    No. 18

    일단은 아레이아부터 천천히 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05 02:12
    No. 19

    간만에 자추 박아봅니다. 로그아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2:14
    No. 20

    ㅇㅂㅇ 이쯤에서 자추를 당연히 해야할 것 같은데 안하렵니다. 다만 위에 추천해드린 두개는 재미있으실 테니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02:21
    No. 21

    블러디 로안...자추합니다.

    1화부터 기억을 잃어 "난 누군가~또 여긴 어딘가~♬" 노래를 부르는 주인공이
    제정신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기억상실 소재로 시작하지만 내용상 아주 식상하지는 않습니다.^^;

    취향을 탈 수 있는 글이지만 혹시라도
    幻形 님의 "정주행 완료. 하하핫!" 덧글을 볼 수 있게 될까 하는 맘으로 자추드려봅니다.
    그런데 86화까지 연재되었는데 이쯤은 문제 없으시지요? 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29
    No. 22

    네 긴것은 상관 없습니다~~ 핫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Daria
    작성일
    13.01.05 03:16
    No. 23

    제가 추천할려고했는데 이미 자추를 하셨군요...
    추강하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3.01.05 07:54
    No. 2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키냥냥
    작성일
    13.01.05 12:29
    No. 25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3.01.05 02:21
    No. 26

    제가 연재하는 소설 중 하나인 [로벨리아]를 자추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제국을 세웠던 황제 이후로 계속 제국을 위해 일하는 불사의 대공이 주역으로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대공이 600년 뒤에 딸을 키우면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지요. 어둡지만, 색다른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찾아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2:30
    No. 27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2:36
    No. 28

    아 그리고보니 목록에 SL여동생이 없군요. 섬마을 김씨님의 주옥같은 명작인데.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02:56
    No. 29

    그렇죠. sl여동생은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희대의 역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05 03:00
    No. 30

    감히 문피아에서 봤던 소설중에 3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는 최대 명작입니다.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3:18
    No. 31

    사실 개그물이나 나노벨느낌(하렘풍의)이 나는 소설은 좋아하지 않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03:20
    No. 32

    1~3화만 본지라 뭐라 할수는 없겠지만서도요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비상(飛上)
    작성일
    13.01.05 06:33
    No. 33

    마지막한자님의 늙은 용병과 어린 소녀의 이야기 보세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참 마음에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3.01.05 07:54
    No. 34

    오 제가 추천하려고 했는데 먼저 하셨군요. 파워 추강합니다.
    츄강강 츄츄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치르비
    작성일
    13.01.05 10:31
    No. 35

    어디보자....
    저도 조심스럽게 자추를 해봅니다. 제목은 '천상의 마녀' 입니다. 'ㅂ'/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녀 에이미가 어느날 우연히도 어떤 집에 발을 들이게 되고, 거기서 마녀 엘라를 만나게 됩니다. 거기서 에이미는 얼떨결에 그의 알바생(?)이 되죠. 그리고 그 후로부터 터지는 기묘한 사건들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후르뎅
    작성일
    13.01.05 11:10
    No. 36

    저도 자추합니다. 제목은 '차원의 문' 입니다. 다른 차원을 여행하면서 다른 차원이동자를 잡아서 돌려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별명은 '차원의 관리자'(차원 경찰) 이고요. 로맨스(초반에 약간 슬픕니다.) 근,현대, 현대, 조선(무협 아님), 고, 중생대 등등. 현재는 가장 긴 내용인 첫번째 차원 진행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16:31
    No. 37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차원의 얘기라니 끌리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디
    작성일
    13.01.05 11:34
    No. 38

    차원도검연대기자추해봅니닿
    주신의 명을 받고 검을 찾아 이리저리 떠도는 퓨전판타지...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모래
    작성일
    13.01.05 12:40
    No. 39

    광민산업 ᆞ도사이유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샆.
    작성일
    13.01.05 12:47
    No. 40

    자추해볼까 했는데 어째 다 쟁쟁하신 분들이라 감히 댓글을 다는 것이 두려워지는군요. 그나저나 색향님을 분명 본 것 같은데, 착각인가?

    '가온누리의 계약자'입니다. 간단명료하게 요약하자면, 기억을 잃은 괴물이 자신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며 겪는 온갖 일들이겠군요. 물론 그 정도로 끝낼 생각은 없습니다! 한 번쯤 와서 봐주신다면 지대한 영광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16:26
    No. 41

    아아...실험체님 ㅠㅠ 전작품읽다가 완결난거보기전에 지워져서 GG쳤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3.01.05 13:00
    No. 42

    자추라면 제가 빠질 수 없죠.ㅋㅋ 바.함.그 읽어주세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16:32
    No. 43

    바.함.그? 제목이 줄임말? 제목이 진짜 그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1.05 14:44
    No. 44

    자추 박습니다

    데빌덤 온라인(Devildom Online) - 게임 판타지, 허나 겜판이라기 보다는 게임 오페라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스케일이 쬐까 크고 모험이라기보다는 군대, 전쟁 형식의 MMORPG라서 좀 신선할겁니다! 주인공도 되게 신선하게.. 고자 ㅠㅠ (직접적인 말이 아닙니다)

    어느 의사의 섬 - 미스테리, 공포적인 초능력자물. 비밀단체와 글로벌한 활동. 그리고 싸이코 의사의 ㅎㄷㄷ한 무서움도 같이 겸비되어 있으니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3.01.05 16:27
    No. 45
  • 작성자
    Lv.27 글렁쇠
    작성일
    13.01.05 19:53
    No. 46

    제 소설 Buster도 자추합니다. 겜판입니다. 기갑물은 저도 별로라서 아니고..ㅋ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게임 정복기랄까. 그런 느낌입니다.(이것이 판타지인지 겜판인지 라노벨인지 작가도 구분을 슬슬 하지 않게 되는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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