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저씨 요즘 라면 뭐가 제일 잘 나가요? 이게 제일 잘 나갑니다. 이런 수준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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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런 의미입니까? 옮기는 걸 결정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쎄요... 저는7만자는 넘게썻다는 증표?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이플 1차전직 정도?
작가연재는 2차고 초청연재는 3차인가요? ㅎㅎ 참고가 됐습니다.
안전성이라고 할까요. 독자 입장에서는 보던 글이 연중하면 기분이 안 좋잖아요. 일단 일반연재라면 어느정도 분량도 갖춰졌고 성실함의 증거라고 할 수 있으니```. 최소한 몇 화 연재하고 그만두는 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겠죠.
확실히 연중할 생각은 없지만 하면 짜증나기는 하겠죠.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이기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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