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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 브금이 있는 편도 괜찮지 않다고 생각해요.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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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어떻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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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작권 때문에 문피아처럼 작은 사이트에서는 불가능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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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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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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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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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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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가쓴댓글에 대한 댓글을 확인할수있는 기능이 있었으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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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에다 브금을 까는걸 가지고 어떤 분께서 글을 남겼는데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으로 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찬성하는데 다른분들은 글의 몰입도가 깨진다나 난잡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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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는 탄성이 브금을 들으며 반사적으로 튀어나올 때가 많습니다. 와~~대박!! 이 음악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정말 싫다 하면서 뒤로 가기 누를 때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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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아하지 않습니다.
브금 깔리면 일단, ESC 키를 눌러 중지부터 시키고 봅니다.
만약 ESC 키를 눌러도 중지 안되면 그냥 그 페이지 닫습니다.
(중지시키는 곳이 어딨는지 찾기 귀찮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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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상하게 거부감이....
보통 조용하게 글을 이나 서핑을 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나면 화가 팍 나면서 거부감 100%
하여튼 기게 이상하게 짜증이 많이 나더라고요.
꼭 필요한 분은 그냥 음악 다운받아 보시고.. 공개된장소에서는
조용히 다른분 방해 하지말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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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싫습니다
블로그 들어가서 브금 나오면 무조건 백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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