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저도 취미로 글 쓰고 있긴 합니다만....아직까진 그럭저럭...근데..이제 막 시작한 판국이라...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할 처지가 못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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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연재일을 정하지 않았다죠...괜히 못지키면 죄송스럽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그저 꾸준히만 올려주면 독자들의 작가를 향한 신뢰가 쌓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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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매일 연재가 공고 목표인데 주말포함 매일 여러편 올리고 있습니다. 이유야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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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지키는 편이죠. 일주일에 3~4회 연재라고 하면...그냥 격일 연재를 하는 편. (주말은 뛰어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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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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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며 커플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고 약속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백수어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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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집에는 일찍 들어오셔야죠. 아침 일찍!
(으아악! 진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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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데 2~3시간이면 일주일에 3번만 올려도
3일의 저녁시간이 흘러가는데...진짜 즐기는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절대 못 할듯.
저 시간이면
술 마시거나
오락프로 다운 받아 보거나
연애하거나
잠을 자거나
전문 지식 공부하거나
................진짜 글쟁이 짓도 엄청난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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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재주기는가슴이 시킬때라 어긴적이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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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 이사람은 되게 성실해" 라는 소리 듣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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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연재 주기라는 게 안 정해져 있음.
문제는 연재주기가 아니라 "작품의 질"이라는 생각에 무리하게 분량 조절도 하지 않고,
글을 늘이려고 비문을 남발하지도 않으며, 불필요한 수식과 형용도 제거하기 때문에
연재 주기 따위는 "먹는건가?"
... 라고 하고 싶지만
독자가 떨어져 나갈까봐 암묵적인 연재주기는 최대한 지키려고 출장 와서도 잠 안자며 쓰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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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감시하에 쓰기 때문에 쓰는 시간하고 때가 정해져 있는 불쌍한 1人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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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지키려고 노력해요. 사정이 있었을 때를 제외하고 지금까지도 잘 지켜왔습니다. 전 3천자씩 글을 쓸때 4일동안 써본적도 있습니다. 다행이 비축분이 있어서 3일 연재를 깨지 않았죠.
요즘엔 글 쓰는게 늘었는지 이틀이면 4천자도 가능하더라구요. 소재가 괜찮거나 필 받아서 하루에 7천자도 써본적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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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정확한 날짜를 말하지않고 일주일 단위로 끊죠, 예를 들어 일주일에 몇화 올리겠다고.. 그러면 혹시나 이날 못 썼다 싶으면 그 다음날 두편 쓴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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