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01 15:49
    No. 1

    이번에는 망작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01 16:10
    No. 2

    식상하고 신선하고를 떠나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틀은 그 다음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글렁쇠
    작성일
    13.01.01 16:17
    No. 3

    그 틀 안에 있는 것이 카오스가 되어버렸습니다.(분명히 틀은 겜판인데 판타지가 되고, 무협도 포함이 되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이스텔지아
    작성일
    13.01.01 16:33
    No. 4

    하하하.... 틀이란 거라도 있어봤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3.01.01 16:38
    No. 5

    동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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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해골병사
    작성일
    13.01.01 17:30
    No. 6

    신선한건 좋긴하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그 글을 오래 쓸 수 있느냐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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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까마수투리
    작성일
    13.01.01 17:34
    No. 7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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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1.01 17:44
    No. 8

    그래도 자기만의 색이라는 건 일종의 명함이 아닐까요? 자기만의 색을 찾는 건 중요하다고 보는데....
    하지만 틀을 깨면서 자기만의 색을 드러내는 건 너무 어려운 일 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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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1 18:38
    No. 9

    전 제 색깔이 어떤지 잘 압니다. 대체적인 소설의 느낌은 다르지만 뭔가 필력이 구리구리하게 딸리는 느낌...... 게다가 문체도 가끔 사람을 헷갈리는 독특한 색깔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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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3.01.01 18:45
    No. 10

    똑 같은 문장을 반복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한계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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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3.01.01 20:15
    No. 11

    혼합색이지요 ㅇ_ㅇ;;;
    네, 이것 저것 섞여서 저도 종잡을 수 없을만한;;
    새해가 됐으니 새뜻으로 글을 치고자 합니다만, 너무 안 써져서 죽을 맛이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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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학대파
    작성일
    13.01.01 20:31
    No. 12

    꿈이란 소재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이상한 분위기가 자주 연출됩니다. 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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