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0 존머트
    작성일
    13.01.02 09:05
    No. 1

    그런 것이라면 연무지회에 가입해보세요.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연무지회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디아크노
    작성일
    13.01.02 09:07
    No. 2

    그룹도 좋은 것 같지만 일단은 잘 지낼 개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2 09:35
    No. 3

    연무지회가 어디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2 09:32
    No. 4

    아 전 연무지회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걸음
    작성일
    13.01.02 09:39
    No. 5

    저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근데 LV 제한이 있어서 이렇게 덧글로 답합니다...
    저도 글을 쓰다가 포기 한적이 많았는데, 친구 한명이 재미있다고, 계속 연재하라고 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님에게 힘이 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3.01.02 11:34
    No. 6

    솔직히 말하면 본인의 글에 집중 할 때에는...다른 작품을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선호작 등록한 몇몇 단골들과만...교류하는 정도이고...

    처음에는 우선 디아크노님이 읽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그런 류의 작품을 많이 읽어보고 하면서...내공을 쌓아 가시는 게 좋지 않을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1.02 13:45
    No. 7

    저도 정종욱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자신의 글을 쓰고 있을때, 남의글 읽는것 쉽지 않습니다. 한참 새작업(?)시작한 지금은 그나마 친분있는 분들과의 교류도 못하고 있네요
    그 친구분이 혹시 그래서 안읽어주는(?)것은 아닐까요?
    거의 6개월동안 매일같이 글을 쓰다보니 사놓은 책도 못보고 있는 1인이 그 친구분을 살포시 변명해주고 가봅니다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02 14:55
    No. 8

    확실히, 동감입니다. 재미있게 읽던 다른 작가님의 글도 신경써서 못 읽게 되더군요. 읽고 있으면,
    "이 아이디어 좋은데? 어쩌면 이렇게 잘쓰실까. 부럽다."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 의지가 꺾여 버리니 원..ㅠㅠ
    어느순간 피하게 되는 초라한 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디아크노
    작성일
    13.01.02 15:27
    No. 9

    본문이랑 그닥 상관없는 덧글들만 잔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2 18:25
    No. 10

    돌려 말하는 거죠 돌직구 던지는게아니고. 이런 파트너는 힘드니까 다른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거 아닙니까. 디아크노님도 써 놓으셨네요. 아마 이런 파트너는 구하기 힘들 꺼라고. 예, 아마 힘들껍니다. 그래도 한 두명 생기면 정말 행운 아닐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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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별없는별
    작성일
    13.01.02 17:40
    No. 11

    디아크노님, 저는 그런 분들이 이 문피아 세상에 있답니다.^^
    '글친구'라고 해도 좋을만큼 좋은 분들이지요. 내일부터는 릴레이연재도 시작한답니다. 부러우시죠?ㅎㅎ
    그 좋은 친구분들을 전 어떻게 해서 만났냐, 하면 ''글'로 만났어요.
    단순하다라고 말씀하신 '덧글' '방명록 인사' 에서 시작되었어요. 서로의 장점을 더 부각시켜 으쌰으쌰 해주지만 원할때는 조언도 해주지요. 저는 이렇게 찾는 것 보다 디아크노님께서 먼저 서재들을 다니면서 그 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시고, 그러고픈 작가분께 마음을 열고 다가가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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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02 20:31
    No. 12

    몰도비아님 변명감사합니다.
    여덟시 부터 누굴 기다린다고 하시더니 이런 글을 올리셨었군요. 디아님 ㅠㅠ
    절 버리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디아크노
    작성일
    13.01.02 21:54
    No. 13

    안 버립니다. 다만 응비님이 롤을 하느라 너무 바쁘신 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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