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79 fm***
    작성일
    12.12.24 11:05
    No. 1

    동의합니다. 글 읽는 독자 입장에서 문피아의 사용 패턴은 로그인 -> 선호작 -> 글읽기 인데, 이젠 선호작에 들어갔을 때 연담란이 보이지 않지요.
    저만해도 리뉴얼 전에는 늘 연담란을 즐겨봤는데, 리뉴얼 이후 한동안 잊고있다가 쪽지를 보고서야 다시 들어와봤네요.
    연담란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호작 메뉴와 함께 눈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요새는 좀 안맞는 얘기겠지만 옛날 인터넷 사용량이 별로 없던시절, 신문에서 tv 프로그램 페이지에 싣는 광고가 전면광고 다음으로 비쌌더랬죠. 왜 그랬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2.12.24 11:28
    No. 2

    연재한담음 대문으로 보내는건 어떨까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이 일어나는 연재한담은 장르소설만큼이나 중요한 문피아의 기둥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2.12.24 11:40
    No. 3

    아니면 N을 눌렀을 때
    선호작만 보이는게 아니라 연재한담 리스트도 작게
    보이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뭐 문피아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한부분을(아래쪽이나 오른쪽) 연재한담 프레임으로 만드는 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그로스메서
    작성일
    12.12.24 12:27
    No. 4

    연재한담에 새 게시물이 올라오면 소설이 올라왔을 때처럼 우측 하단에 메세지가 뜨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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