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꿈을 잃지 않으려하고, 꿈을 꾸려는 사람을 응원하고, 꿈을 가지려 노력하고. 아, 이것도 청춘이라면 청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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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미리니름;
추강합니다 girdap님 작품들 모아서 개인지라도 갖고 싶은 작은 소망도 더불어.. :-)
원망을 들어도 할 수 없어요..헤헤. 다른 글들도 읽어 보셔요. 전 이름없는 기억을 제일 좋아하는데...다른 작품들도 모두 읽고 있으면 차암...좋습니다!
헬로세금님 // 맞습니다. 청춘이지요. 물론 글 자체는 상당히 완숙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윤세님 // 글의 내용을 조금 반영할 필요가 있어서 미리니름 표시를 했습니다. 우걱쩝쩝님 // 활자로 보면 느낌이 참 색다를 것 같아요. 개인지가 나온다면 저도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아지매님 // 원망이라고는 표현했지만, 보석같은 글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다음에도 좋은 글 많이 추천해 주세요!
어 이글 드림워커에서 달렸던 기억이 나는데 여기 오셨나 보네요 ㅎㅎ 다 좋았지만서도 당시 프롤로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
한번 보면 빠져듭니다~ 전작들도 완결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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