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입니다. 살벌한 무림이라는 곳에서 소리로서 모든 무 위에 음이 있게 하는 길을 걷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참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음악 가사들이 참 마음에 와닿고요. 상황과 가사가 잘 맞아 떨어져서 감탄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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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좋은 추천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글을 쓰는데 새힘이 솟는 기분입니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허허허... 아직 마법사께서 안 오셨구만 그렇다면 제가 포탈을! http://blog.munpia.com/idfortenor/novel/725
손수 포탈을 열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_+
헉!!! 무심코 검색을 했더니 광란지야님께서 이런 추천글을 올려 주셨군요 ㅠㅠ 늦게 발견해서 감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하네요+_+ 부족한 초보작가에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보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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