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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건의 란에 올렸던 세 가지 댓글로..

서재 화면 비로그인시: [로그인] 버튼을 넣어주세요. (서재에서 로그인 못함)
서재 화면 로그인시: 우상단 [내서재] 옆에 [선호작]도 추가해주세요. (내서재, 쪽지함 있는데 왜 선호작이 빠졌는지?)
서재 화면에 붙박이메뉴 추가해주세요. 사람들 n잘 몰라요..+모바일에서는 끌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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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더 장기 미션: 검색 기능 강화 (작가명, 작품명 말고 조건 다양하게. 제목, 줄거리, 최소 최대 편수, 최신 등록일 몇 일 이내, 선작 수, 평점, 작연/일반 여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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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눌렀을 때 검색 엔터기능, 선호작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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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연재란의 리스트가 뜰 때 제목 옆에 편수가 뜨게 만들수는 없나요? 예전 자연란 카테고리 형식으로 말이지요. 들어가보지 않으면 몇편인지 양을 알 수 없으니 일반란 찾아보기가 예전 자연란 찾아보기보다 불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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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독자 입장에서 문제점이라기보다 N 눌러서 검색하는 거에 한자가 없어서 따로 검색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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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재로 이동했을때에도
연재방 베스트 이런 메인메뉴가 계속 떠있었으면 좋겠어요
위에있는건 너무 조그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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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연재가 좌측에 있는데, 작가연재로 검색하고 들어갔다가 나오면 다시 일반연재가 뜹니다.
n을 눌러서 작가연재로 바꿔 검색하고 볼 글의 연재글을 누르면 카테고리가 다시 일반연재로 돌아가버립니다.
작가연재를 보려면 다시 처음부터 작가연재를 클릭해서 검색해야 합니다. 하나하나 그렇게 해서 작가연재의 글을 보려니 너무 힘이 들고 귀찮아집니다.
처음에 검색을 작가연재로 했으면 서재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도 작가연재가 떠있어야 할 걸로 보입니다.
n역시 작가연재, 일반연재 등으로 검색을 하고 들어가면 검색했던 카테고리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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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바로 선호작 뜨고, 원하는 게시판도 선호작에 넣을 수 있었으면.
강호정담을 선호작에 넣어 선작과 함께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바로 선호작으로 가는 단축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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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를 보고나서 다른 선호작을 보려면 다시 내서재로와서 선호작버튼을 눌러야되는데 불편해요. 다른분의 서재에서도 내선호작으로 바로 가는 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조회수별 베스트도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문피아를 위해 고생이 많으시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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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본문 위아래에 예전처럼 위 글로, 아래 글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제목에 소설 큰 제목 외에도 본문 글 제목이 떠있으먄 좋겠습니다. 내가 어디쯤 읽고 있는지. 다 같은 제목이라서 헷갈릴 때거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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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씀하신 기능들은 아마도 이번주에 거의 다 구현이 될 겁니다.
여우눈님이 말한 장기기능만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내부 모듈은 원래 만들어 놓았는데 이번에 선호작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검색도 다시 손을 봐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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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란에서 홍보나 추천 등 한 종류의 카테고리만 모아 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있던거요.ㅎ 지금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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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방, 독자마당 이동시 앱탭으로 지정해도 새탭이 열리지 않는데, 베스트, 서재, 소모임, 도우미 등 대부분이 새탭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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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카테고리에 따라 색깔구분이 있으 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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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부터 보기 버튼이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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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시판에서 아이디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디로 검색, 별명으로 검색은 눌러도 반응이 없네요. 아직 구현이 되지 않은 부분인가요?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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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한 화면에서 쭉 봤으면 합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니 소통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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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에서 상단 메뉴에 연재한담과 강호정담 단축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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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건의란에 올렸던 것이지만.. 추천과 홍보를 시스템화 했으면 해요. 규정이 많은 건 관리 인력을 쓰게 되고 사용자의 불편과 반감을 삽니다.
http://help.munpia.com/boSuggest/page/2/beSrl/5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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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에 있을 때 왼쪽 작품리스트에서 작가, 작품, 최신, 전체는 있지만, 선작 리스트가 없는데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업데이트 이후 저의 문피아 이용패턴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재한담으로 오지를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선작 리스트를 클릭하면 자연스럽게 중앙에는 연재한담으로 오게 되니, 새로운 추천글도 보고 최근 인기작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는데, 이젠 그냥 서재로 가게 되고 거기서 선작된 글을 보기 위해 작가의 서재로 이동했다가 읽고나면 그냥 닫고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니까 새로이 선호작으로 넣는 글도 없게 되고, 그냥 업데이트가 있나 없나 확인만 하고 나가게 됩니다.
저만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많은 분들이 그런 이용패턴을 보일 수도 있겠죠...^^
이건 서재라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생긴 문제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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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 로그인후 선호작을 클릭하면 연재한담및 선호목록이 나오므로 문피아의 최근동향을 바로파악 할수 있었음
독자 편의 충실
현재 - 메인화면에서 내서재의 선호목록으로 이동 혹은 메인화면에서 눈에띄는 제목으로 이동
다시 선호목록을 보려면 이동이 복잡해짐 연재한담 보지않음
작가편의기능 많음. 독자편의기능 불편

예전방식은 집중화되고 독자편의 였다면. 현재는. 개인화된. 작가편의중심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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