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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쎄요. 몇날몇일간 노력하신 운영자분글께 한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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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넘기기나 책찾기 선호작 바로가기 이런건 메뉴에서 약간의 조정만 있으면 금방 고칠수있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아직 문피아를 단장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좋아보입니다. 고쳐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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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니 기분 너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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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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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을 쓴 전국구님도 한심하네요. 그리고 ㅣㅇ런 댓글을 남기는 저도 한심하고^^
불평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 적응중에 있지만 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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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판이라기보다는 비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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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분명 쓸 수 있습니다. 그래야 개선도 되고 발전도 하겠죠. 근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괜히 리뉴얼에 관여하지 않은 일반 회원도 이 글 보니까 기분이 나빠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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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새로운건 적응이 필요하죠.
쓰다보면 금방 적응이 될겁니다 오히려 전 전보다 깔끔하고 그래서 괜찬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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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기가 겁나면 안 들어오시면 되겠네요.
이건 비난의 수위를 넘은 것 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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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변화는 불편함을 가져오는 법입니다.
그래서 몇몇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변화를 올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고인물은 썩는법이니까요. 운영진분들께서 몇년동안 고생을 하시면서 변화를 하신건데 이렇게 무의미한 비판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점이 불편한지. 어떻게 개선이 되어야 할지를 말해주는게 운영진분들에게도 참고가 되며
성숙한 문피즌으로서 할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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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 보기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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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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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 이후 프베 뛰면서 운영진 보고 게임 발로 만들었냐고 묻는 소리네요. 아직은 다 완성 된 것이 아니라고 하니까 버그 같은 건 신고하면서 고쳐 나가는 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해도 나중엔 이거에 익숙해진 자신을 볼 수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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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이 분.. 악플에 쾌감을 느낀다는 그 이상한 부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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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된 프로젝트입니다.. 막대한 자본을 쏟아부은 프로젝트가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온 프로젝트의 결과물인데... 마치 자기가 후원해줬는데 이것밖에 못만들었냐고 말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저희는 입다물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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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넘기기는 화살표로 되고
책 찾기도 편한데?
단추키 B, H, N 만 잘써도 완전 편한데
그냥 몇분 클릭해보고 '이게 뭐야!' 이런 식으로 말하는 모습보면
되게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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