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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힘내세요. 조회 수 천만 넘는 작품도 처음에는 다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조회 수나 선작 수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자신의 글을 쓰다 보면 언젠가 빛을 보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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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40대에 평균 조회수 240이라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디 사는 N 모씨는 선작수 1/4이 조회수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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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말고 꾸준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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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조회수240대라니 부럽군요. 저한테는 까마득한 숫자입니다. ㅠㅠ.
뭐, 비록 인기는 없지만 글을 쓰는 입장에서 조언을 한다면 댓글 그런 거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군요. 조회수나 선작 수라면 모를까 댓글은말그대로 독자분들이 기분내키면 다시는 게 댓글입니다. 물론 당장은 댓글이 적어서 기분이 언짢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계속 글을 쓰시다보면 그런 거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게 됩니다.
뭐, 제가 이런 말해봐야 소용없겠죠. 아무튼 브리터스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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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 확실히 댓글이 있으면 힘이 나긴 하는데.. 없으면 김이 빠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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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으로는...

그 화에 강렬한 이펙트가 있으면 댓글이 많이 달립니다. 예를 들면 황금 빌리가 등장한다거나, 황금빌리가 등장한다거나, 황금빌 리가 등장한다거나...

정주행 달리는 거라면 최신화에 댓글이 달려야 정상인데 그게 아니라면 전개가 너무 밋밋하지는 않은지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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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연임에도 님과 비슷합니다 절 위안삼으시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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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좌절하거나 자책하지마세요 지금 수천건의 조회를 기록하고 잇는 글들도 다 백분의 일 혹은 천분의 일 수준으로 댓글이 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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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하시는분들이 보고 일일이 댓글달기는 귀찮고 1화부터 최근글까지 쭉 보고 마지막으로 본 글에만 달아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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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빌리는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컸었죠...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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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작품을 보면 덧글을 '잘보고갑니다'로 성의없게 쓰기는 합니다만, 보다가 좀 내용이 아니다..싶으면 하차하는데 덧글 달리다 안달리면 작가님 실망하실까봐 그냥 안달고 말까...하고
뭐라는건지

무튼 요즘은 정주행하고 '정주행끝'이런 걸 많이 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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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그리 중요한건지 몰랐네요 최대한 달도록 노력하갰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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