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61 거북껍질
    작성일
    12.11.05 23:30
    No. 1

    견마지로님 작품은 이번에 처음 읽어봤습니다.
    쉬운글만 읽다가 고풍스러운 문체에 읽기가 어렵더군요.
    그래도 워낙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2편 3편.. 읽다가 보니, 저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나고 있더군요.
    옛 성현의 말씀들이 이렇게 가슴에 와 닿을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우리나라 무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으하하핫
    작성일
    12.11.05 23:35
    No. 2

    안보시는 분들은 추천글이 지겨우실 수 있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추천글에는 그 이유가 있겠죠?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북두고성
    작성일
    12.11.06 00:26
    No. 3

    딴말이 필요없는듯..
    한번 읽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뉘누리
    작성일
    12.11.06 01:03
    No. 4

    무조건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단편
    작성일
    12.11.06 04:23
    No. 5

    추천강화~
    고품격 무협 소설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pe*****
    작성일
    12.11.06 08:47
    No. 6

    글이 마지막으로 갈수록 저 스스로를 채찍질 하게 되더군요
    그냥 저냥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스스로가 부끄럽기도 하고
    이런저런걸 느끼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견마지로님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샹하이쨩
    작성일
    12.11.06 11:18
    No. 7

    마지막편 결미 댓글이 100이 넘었습니다.
    필역이 없어 추천은 힘들지만
    선작하신 분 들 댓글 동참해 주시면 작가님께 힘이 될 듯합니다.

    간만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의 무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허공을밟고
    작성일
    12.11.06 12:29
    No. 8

    견마지로님의 작품 입니다.
    이도에 만백하고 - 완결란
    청풍에 홍진드니 - 완결란
    고월하 적심인들 - 완결란
    흑야에 휘할런가 - 완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2.11.06 13:16
    No. 9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귀검일참
    작성일
    12.11.06 14:28
    No. 10

    그냥 무조건 읽으세요 견마지로님 작품은!
    절대 후회할일 없으시고 추천글에 댓글을 다는 당신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물론 추천 강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6 18:23
    No. 11

    쉽게 읽히는 글을 주로 읽는터라 처음에 좀 힘들었지만 정말, 여지껏 읽어왔던 무협중에 가장 오랜 기간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추천이 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완결까지 읽고나니 많은 분들이 추천에 추천을 거듭할 수밖에 없던 그 마음을 이해하겠습니다.
    정말 멋진 글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선구안
    작성일
    12.11.06 22:11
    No. 12

    정말 추천과 댓글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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