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1.07 14:32
    No. 1

    어울리는 말이 아닐수도있지만 자가공급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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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2.11.07 14:40
    No. 2

    전 왜 이런글 보면 기분이 나쁠까요? 뭐라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관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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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11.07 14:46
    No. 3

    왜 문피아에 볼만한 소설이 적어졌나 하면 그동안 글쓴분 께서 나이를 10살 더 드셨기 때문입니다.

    어둠의조이 님이 기분나빠 하시는 것도 어느정도 납득가는 게, 이건 직구 날리자면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요즘 애들은 예의가 없어'랑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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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젝파
    작성일
    12.11.07 15:04
    No. 4

    글쓰신분은 홍볼 위해 쓰신건가요?
    그냥 대놓고 홍보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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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2.11.07 15:05
    No. 5

    네...그냥 취향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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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옥천사
    작성일
    12.11.07 15:31
    No. 6

    '저는 독자인데 작가머리꼭대기에 서서
    내려 보는듯한 소설 밖에 없어 무지 실망중입니다.' 이라...
    혹시 현재 연재되고 있는 글들 모두 읽어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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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2.11.07 15:35
    No. 7

    저도 한 20년정도 봤군요.. 이 정도되면 몇 작가만(물론 살아남은 작가겠죠) 좋아하게되고,, 가끔 고무림에서 취향에 맞는 것만 읽게 되더군요..

    스펙테이터가 독자를 갖고 노는 수준이더군요. 게임소설이라 취향이 아닐 수도 있고요.
    그리고 마교 낙양지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뭐랄까 이렇게 써보고 싶었던 소설이랄까. 리얼한 무협소설같은 느낌. 무협이라면 이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무협은 무협인데 왠지 리얼하다는 것이 정합한 듯.
    참, 이 소설은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이것도 취향을 많이 탈 듯한 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Myau
    작성일
    12.11.07 15:39
    No. 8

    이카루스의 하늘...좋져 그런데 요즘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름향기
    작성일
    12.11.07 16:01
    No. 9

    기본 매너가 부족하신거 같네요 그냥 요청이면 이런글 요청한다 라고 하시면 간단할 것을....

    내가 진리요 내 입맛에 맞지 않는 글은.....
    취향이 아니면 그냥 읽지 마십시오 평가하지 마시구요
    아니면 직접 쓰시던가 취향의 글을 쓰는분을 고용해서 읽으십시요

    작가분들 의욕 떨어뜨리는 말은 하지 마시구요

    독자일뿐인 저도 울컥해서 남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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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샤비른
    작성일
    12.11.07 16:50
    No. 10

    추천 안해줄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12.11.07 18:15
    No. 11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같은 표현이면 좋은 표현을 쓰세요.
    그 정도 글을 읽으셨으면 무리없는 표현을 쓰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문피아에 좋은 글들이 참 많아요.
    강호에 고수들이 모래알처럼 많듯이......
    견마지로/흑야에 휘할런가 (어제 완결됨.)
    아마 오늘밤 잠못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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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1.07 21:36
    No. 12

    특정 글에 낮술먹은뱀님 덧글이 있다면 낮술먹은뱀님께서 그 작품을 보셨다는 이야기가 될 텐데, 그중에서
    이소파한
    잔혹협객사
    점창파
    귀혼환령검
    질풍노도
    안드로메다
    이 아니라면 그건 작가분이 낮술먹은뱀님 손바닥 위에 있다는 소리네요.
    기분 상당히 나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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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dr****
    작성일
    12.11.07 22:14
    No. 13

    이소파한 질풍노도 안드로메다가 선작이 저와 겹치는군요.

    "흑야에 휘할런가" 추천 드려야겠네요. 초반 3회의 배경설정 지나면서부터는 쉴틈없이 감탄하게 만들겁니다.

    천천히 읽으시면 감동이 더합니다. 만화책보듯 휙휙 넘어가는 글을 찾으시면 안보는게 나을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푸딩맛나
    작성일
    12.11.07 23:09
    No. 14

    하늘과땅의시대 추천합니다
    배경은 마법도 총도 있는시대 그러면서 맛스타는 없는 ㅎㅎ
    액션도 있고 추리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임
    작성일
    12.11.07 23:11
    No. 15

    제목 아는 분 없나요
    이상하게 본 것 같기도 한데 여기저기서 봐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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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2.11.08 02:11
    No. 16

    또 마녀사냥마냥 몰아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미 여러분들이 잘못된 점을 이야기하셨는데 계속 덧글로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의 추천은 가을bee님의 마교낙양지부입니다
    선작을 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마교낙양지부 만족이 되실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존머트
    작성일
    12.11.08 02:52
    No. 17

    마교 낙양지부 재미날 것 같아 선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Pander
    작성일
    12.11.08 10:27
    No. 18

    작가님들의 수준도 천차만별이듯이 독자님들 중에도 절대고수, 은거기인들이 많은 것은 주지의 사실아닙니까. 작품 중에도 그런 기인이사들은 말투가 직선적이고 별스럽지요. 아마 '낮술먹은 뱀'님이 그런 분인듯. 별호가 벌써 남다르지 않습니까? 요즘 세상이 그러니 우리가 좀 예민해진 듯 해요.강호동도 여러분! 우리 같은 식구들 아닙니까? 고수들 답게 '수오지심,측은지심,사양지심'을 발휘합시다. 장르문학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일락99
    작성일
    12.11.08 12:06
    No. 19

    천극V님이 추천하신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추강 합니다.
    보면 볼수록 지능이 10이 되는듯한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2.11.08 12:14
    No. 20

    여러분 사랑합니다
    추천 감사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피버스
    작성일
    12.11.08 22:19
    No. 21

    나한 님의 황금신수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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