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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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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란 분이 글 올린거 보고 아 이거
대붕이 날아오르는구나 느꼇는데 역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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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처리입니다. 솔직히 해명글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해명글만 해도오류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리고 설령 사실일지라도 규칙에 어긋난 행위를 한 이상, 그에 따른 문피아의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인? 이제까지 추천조작해서 하지 지인을 언급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던가요? 문피아의 훌륭한 일처리에 감탄하며 이만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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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분 한부분 상세하게 밝히지 않고 유보시킨다는 결정에 대해서 반발하고 싶네요.
이제까지 수많은 추천조작 사건이 있었지만
이처럼 오랜시간 발뺌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를 둔 가장으로써 그렇게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신다는 분이
이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인간의 이면성에 대한 생각까지 미치게 되네요.

그동안 쌓아온 것들을 잃을까 두려운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 거짓말이 자신과 자신을 아끼고 지지해주는 독자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저라면 차라리 인정하고 내려놓았을 것입니다.

이번사태는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그렇기에 더욱더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그미님의 쾌풍천하 연재게시판에 가보면 사과글이 올라와 있는데요,

자신은 떳떳하지만 단지 조급하게 대처하고 공론화시키고 독자들보기가 부끄러워서 4,5개월 문피아를 떠나겠다 라고 요약할수 있는 글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떳떳하다면 당초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경찰조사를 요청하라고 댓글을 남겨놓고 오기는 했습니다만....

아무튼 이처럼 아직도 본인이 인정을 못하신다니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서 확실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좋게좋게 가자는 문피아측의 관대한 이야기는 분명 선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대로 간다면 어떤이들에겐
'쾌풍천하 추천조작사건' 이 아닌 '쾌풍천라 추천조작논란' 정도로 기억될 겁니다.

분명히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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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님의 판단을 찬성 합니다 .
규칙은 지켜야죠 ..

정말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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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 아내입니다 라고 글 올려놓고 몇 분 뒤 폭파시킨 시점부터 이미 게임은 끝난 거였습니다;;;

잘못이 있었다면 시뮬라르크 작가처럼 그냥 한방에 보내버리지 않은 점. 그래서 작가분이 공론화 시키면서 여론몰이(...)하도록 한 점.
애초에 시뮬라르크 처리했듯이 한방에 보내버렸으면 독자들 반응은 그냥 '헐...'로 끝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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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예외를 인정할 수는 없겠지요.
문피아의 근간인 변별력과 신뢰성을 뒤흔드는 단초가 될 것이니까요.
일단, 지인임을 사전고지하지 않은 규정위반의 팩트만은 바뀔 수 없는 사실이기에 이 논란 역시 이것으로 말끔히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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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안타깝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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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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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한동안 없었던 조작건이 또 생겨나 좀 씁쓸합니다만... 서로 믿을 수 있는 문피아를 위해 혹시라도 한번쯤 생각하셨다면 제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인분들께 혹시라도 글 쓴단 말씀 하셨다면 꼭 규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서로를 위한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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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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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작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이 바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내 글은 최고인데, 거기에 홍보(추천)만 더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 생각하는 거지요.
글 쓰기를 즐기며 하나하나 벽돌을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널리 알려지고, 팬도 생기고 그러는데 순리를 거스르고 억지로 먼저 가려고 새치기를 하니 이런 사단이 생기지요.
조금만 느긋하게 글 쓰기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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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론이... 자작극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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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띠님/일단은 지인에 의한 추천 조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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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자작인 듯.
부인이란 분 글이 본이 문체와 유사성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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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미님 글에 보면 자신이 친구집에 가서 뭘 작성했다고 나오는데...
그거랑은 무관한가요? ...
여기저기 너무 글이 산재하고 또 하나하나가 장문이라
처음부터 파악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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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 ㅈㅈ이여. 이리될줄 알앗음. 근데 작가님 해명이 나는 아직도 잘못없다 문피아 잘못이지만 지인추천이 규정위반이라 쉬고온다인데 그글만 본 독자는 문피라를욕하겟져 대처가 미흡하다고. 끝까지 파헤쳤으면 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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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명글에 꼭 문피아에 남고 싶다고 밝혔는데, 영구제명되면 문피아가 인정머리 없게 되는터라 모양새가 살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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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작가 해명글 및에 댓글들보니 80% 이상이 문피아님의 대처가 미흡햇지만 작가님의 사과도 잇고 양측의 진실이 밝혀졌으니 5개월정도 푹쉬고 오라고 하는데....도대체 추천조작에 대해 대처한 문피아의 어디가 문제인지 아직도 머르겟습니다. 그글만 보면 자기는 피해자 문피아는 범죄자.... 끝까지 파헤쳤으면 합니다 거짓말을 싫어하는 한 사람이....딱봐도 티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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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깔끔하게 끊어요.

이번 사건 처리도 말끔하게 되었으니,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말 더 이어가고 깐거 또까고 하는건 참 비생산적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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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운영진분이 나오셔서 결말을 원하신다면 그리 하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카페로열님과는 다릅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은 이번 사안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조치라면 이미 끝났지만, 진실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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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진실까지야...ㅎ;

그냥 작가가 다중아이디 만들어서 조작했다거나 지인들이 작가위해서 추천조작 했다거나 둘중 하나겠지요...운영진측에서는 전자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하신거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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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렇게 진행됐네요.
대상인 작가분이 납득했다면 그건 취해진 조치가 충분히 설득력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성장하는 문피아라서 ^^; 성장통이 아닌가 합니다. 한쪽의 한방향만을 보고 가는 사회는 전 무시무시해서 이런 저런 문제에 대한 납득할 만한(대다수 구성원이 만족하기는 매우 힘들겠지만요)
토론과 해법이 있다는 걸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운영진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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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상황이 명확하고 오해의 여지가 없다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문피아의 제재가 아니라 독자를 기만하고 우롱한 작가의 사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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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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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입장과 문피아의 판결여부가 다른만큼 재대로 알지못하는 제가 진위여부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는 없는만큼 그에대해서는 말을 줄이겠습니다. 어떻게 결론이 나던 서로에게 확실한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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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연재란에 올린 사과글 내용에는 의문이 있지만, 게시판 회수가 되는 제재가 되는 사안에서 더 이상은 논란이 될 거 같습니다.
단지 좀더 문피아 운영 처리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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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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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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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이 될 수 밖에 없는 수순이었죠.

단...

원래 선제재 후 해명인데 소그미 작가님한테만 예외적으로 선해명의 기회가 주어진 것인지의 여부와, 그랬다면 왜 그랬는지에 대한 문피아측 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뉴얼 때문이라고만 하기에는 조금 아마츄어적인 처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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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명할 기회가 먼저 주어진 것이 멋진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심 가는 증거가 잔뜩 있는데도 참고 먼저 해명의 기회를 준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또 무슨 사건이 있든 간에 무죄임을 추정하는 것이 원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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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독자로써 씁쓸하네요. 욕심이 욕심을 낳고 화를 부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작가님들 독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믄 합니다. 운영진 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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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글인데....
뭔가 착오가 있지 않나요...
그럴 필요가 없는데...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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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마음 상한 며칠간이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달아올라 설전을 벌였던 분들도 많으셨고요..

독자 입장에서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고 보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운영진 입장에서 제재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작이냐 아니냐는 더이상 논란이 필요없고요..

여기는 문피아이고.. 문피아의 규정상 조작이 맞으니까요..

전업작가님들의 경우도 있기에 조작은 문피아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쾌풍천하를 좋아하고 선작하고 보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마음 아프지만..

작가님의 대처는 실망을 부르기도 합니다..

운영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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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측의 엄격한 원칙 적용과 그 간의 일처리에 대해 찬성합니다.
당연한 판단을 하였습니다.

다만 소그미님의 필력이나 인기 등을 종합하여 볼 때 굳이 그같은 자천의 방법을 사용할 이유가 부족해보입니다.

하여 문피아측의 결론처럼 재심의 기회나 정상참작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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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처리 결과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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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해명할 기회를 주자는 건 말도 안 됩니다. 과거에 인기있던 작가님은 추천 조작으로 한 방에 훅 갔습니다. 소그미님 상황이 안타깝다하여 기회를 주는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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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있으면 봐주자는 절대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건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이야기와 동의어가 됩니다.
이번 소그미님의 사건은 리뉴얼을 앞두고 또 추천조작을 발표하면서 갈 건지, 잠시 참고 상황을 정리해볼건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었는데, 이번일로 추천조작에 대한 정리는 선 처리가 맞다는 점이 다시 확인 되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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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아이디를 이용한 추천조작이라는 결론인가요? 그렇다면 당연한 처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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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단호한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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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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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에 매일연재되는 작품이 있어서 매일 들어오다가 몇일 못들어왔는데...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어째서 이런일이 끊이지않고 비슷한 레파토리로 비슷하게 논란이되는지 이해할수가 없는 미스테리입니다. 마치 군대에서하는 보안점검의날처럼 추천조작방지의날이라도 만들어야 없어질까요....

몇몇글만 읽어보았지만 많은분들이 감정이 상하고 힘들어한 시간들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리뉴얼을 비롯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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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읍참이 되더라도, 규율은 지켜져야 하죠.
다만 어느정도 인정의 여지를 보인 결정이란 점에 비중이 갔으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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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인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조작이 종종 일어나는데, 유료가 될 경우 조작에 대한 유혹이 커질것입니다.
추천은 신뢰에 바탕을 둔 시스템이기에 조작이 만연해질경우 유명무실한 시스템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현재에도 추천을 신뢰하지 않는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문주님이 손수하신 추천처럼 신뢰도를 높이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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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비추님께 한 말씀 드리자면,

편 당 과금제에서는 조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돈을 내고 한 편 한 편 보기 때문에 조작해 보아야 남는 게 없죠.
반면에 정액제는 정말 엄청난 조작이 난무했습니다. 노블레스 초창기에는 조작하는 놈들 잡아서 신고하느라 신경이 곤두섰으니까요.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니 이제는 정착이 되어 비교적 공정한 평가 시스템이 정착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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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천조작 같은 경우에 제재 전에 해명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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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dy님 작가분이 납득할게아니라 님이 닙득할때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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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필력과 인기가 있어서 좀 봐주자는 것은 아니구요.
그 정도로 필력과 인기가 있는 작가인데 굳이 그런 방법을 사용할 필요까지 있겠냐는 것입니다. 나같으면 안 그럴 것 같아서 말입니다.
하여 재심의의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정말 억울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문피아측의 판단과 조사를 신뢰하지 않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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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로님 있는 사람이 더 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조작하기 전에는 인기 있는 소설은 드뭅니다.
참고로 조작의 시작은 공지에 따르면 6월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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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여러 작가님들, 독자들 모두 빨리 상처가 아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새 단장과 더불어 더욱 발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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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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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십수년간 벌어지는 일의 패턴이 매번 같다는게 참 우습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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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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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진 글쓴이들도 표절하고 조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면 그게 그게 먹힌다는걸 이번사건 자체가 증명해 주고 있는것 같네요

오히려 두둔해주는 사람까지 나오는게 현실이니까요 그게 뭔질못이냐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래도 이번경운 글쓴이가 고소 협박질까지 하면서 흐지부지 되기를 시도 하던 전례보단 양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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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측의 관리에 따른 노고도 크고, 고충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많은 아쉬움을 남긴 일이고, 일부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로 나타난 팩트와 규정에 따른 일처리는 존중합니다.

다만 같은 일을 같은 결과로 처리하더라도, 말이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독자인 내가 보기에는 단순히 '사무적인'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신다면 당초 운영진측의 표현방식에 대한 '사과'발언은 허위였습니까?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일부 독자분들의 표현역시 감정적인 배설에 불과했습니다.

안타깝지만 문피아 모든 구성원들이 값진 경험을 했고, 더더욱 보완되어 발전하리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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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작가분이 이런 짓을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언젠가는 밝혀지게 될텐데 왜 하는 건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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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피아 운영진의 어디가 고압적이라는 건지 전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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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보는 글에 여기 댓글 단 만큼 댓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댓글은 안 다는 걸로 방침을 정한 저도 어쩔 수 없이 6개 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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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무적이라 아니라 고압적, 권위적이라고 느꼈고
밑에 있는 글들의 리플에서도 그렇게 느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는 의견도 많았으니 개인차이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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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고하거나 공지하는데 하하호호 ㅋㅋ 히히 이런식으로
적어야하나?
공지나 공고는 어느정도 힘이 실려야하고
권위를 알게모르게 세울 수 밖에 없다.
이게 권위적이라면 회사다니면서 공고하거나
공지하는 것 또는 군대에서 전파사항은 무언가?
참 생각하는게 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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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무슨 안내데스크(인포메이션)도 아니고
구지 고갱님 어쩌고 저쩌고 이건 저렇게 하시고
저건 저렇게 하셔야되요. 안그럼 때찌!
이래야되?
공지가 아니라 무슨 개그 장난물 올리라는거야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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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미님의 추천문제는 두번째 문제이며 그 과정에서의 고압적인 자세가 문제가 주된 논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사무적인 말투라도 여긴 기업이 아니며 일종의 서비스 공간이므로 단어 하나하나에 상당한 정도의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그리고 금강님께서 선처리 말씀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후처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경고를 보내기전 최소한의 해명의 기회는 주어져야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문피아는 작가와 독자 모두의 공간이기에 서로가 조금씩 조심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짧은 생각을 두서없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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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사가 된 상태에서 확인된 증거를 확보한 상태인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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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라고 쪽지.날렸잔습니까? 밑에 글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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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적, 권위적이라 해도 당연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맡은 일이 다르니 서비스조로 해야 되는 운영진도 있고, 고압적으로 권위적으로 응대를 해도 되는 운영진도 있는 것이죠.

게다가 밝혀진것처럼 사실상 빼도박도 못하는 자료가 있는 상황인데...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고 연행하다 수갑찬 손목에 멍든 것 때문에 경찰 감봉해야 한다고 할 분들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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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기된 문제가 거의 해결이 되어 가는 와중에 그 과정절차 문제부터 따져야 한다는 건 정치인들이 자주 쓰는 수법이죠. --;

요즘에도 네거티브용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감사나 대선주자들에 공방에서요.

일단은 원론적인 문제부터 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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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운영진측에서 보낸 쪽지는 일반 독자들에게 보낸 것은 아니죠.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혐의가 있는 대상에게 보낸 공식적인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또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에게, 혹은 모든 사람이 [스마일, 감사합니다] 이어서는 안되지 않나요.
작가님을 안타까워하신 분들도 그분의 글을 못보게 되어 아쉽겠지만 내편에 놓고 보지말고 객관적으로 문피아라는(운영진이 아님) 우리가 즐겨 찾는 공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남겨진 감정과 생각들이 많겠지만 스스로들 정리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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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추천조작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추천댓글조작" 아닌가요?
죄명이 정확해야 하는 것처럼 용어를 정확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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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공지 읽으면서 고압적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분도 많나보네요.
흠..
즐거운 일로 보낸 공지도 아닌데 그 내용이 달달 따사로우면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암튼 운영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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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백계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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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짜증나네요.
작가주변의 지인들이 추천을 했다고, 댓글을 달았다고 문제가 되나
누구나 글을 쓰고 홍보를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옆에서 아무리 추천하고 댓글 달고 하더라도 내용이 부실하고 보잘것 없으면 누가 볼 것 이며 선작을 하겠읍니까?
쾌풍천하 재미있어요.
조작할 필요 없어요.
이 글이 문제있다고 최초 신고 한놈이 누군가요.
그 놈이 문제네요. 넘 잘되면 배아파하는 아주나쁜놈,
누군가요?
아이디 밝혀주세요.
문피아 운영진도 문제가 많아요.
조용히 경우있게 작가에게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해명과, 해결을 할 수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사, 작가가 자기도 모르게(또는 알게) 문제가 발생했더라도(추천및댓글) 운영진 측에서 조용히 해결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자... 당신에게 이런문제가 있다
빨리 해명및 정리해라 신고가 들어 왔다, 운영진 입장에서는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등...
내 글이 잘못됐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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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제님 댓글을 보고 할말을 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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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면 이글보지말고 뎃글도달지말고 작가님과 운영진께 쪽지보내시길 답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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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런마인드를 가지고 살고 있다니... 사기좀 치면 어때 내가 돈을 벌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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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번 사건 관련 논란글 다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다 보시고도 이런 말 하시는 거면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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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사건등을통해드러낫지만 우리민족참따지는거좋아하고 납득도잘안합니다아집이심하다는거죠 죽을죄진것도아니고일단락낫음 좀넘어가줍시다아니면영장발부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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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정한 유전무죄 무전유죄 댓글이네요
재미 있으면 신고한사람이 잘못인가? ㅋ
재미없고 인기없는 소설이었으면 신고 잘한거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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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늘//정확히는 그 '혐의' 라는 단어 자체가 범죄를 대상으로 쓰이는 단어기 때문에 이번일에 쓰이기에는 잘못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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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적이지 않아야 한다고 무조껀 친절하게 이야기 해야한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온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사무적인 말투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무적으로 말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일에 대해서 운영진은 사무적이기 보다 고압적으로 나섯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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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더 확실하게 처리해주세요. 의심이 들면 게시판 회수부터 하고, 1대1로 처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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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소설에 대한 추천글을 쓰는 것 자체를 없애는 것이 좋지 않나요???
추천 조작을 솔직히 못할 사항도 아닌듯 보이는데
아이피 다르고 민번 다르게 해서 추천하는게 불가능한 사항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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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99님//아니 그럼 도대체 얼마나 사근사근 말해야 한다는 거죠?
내가 보기엔 그냥 사무적으로 보였는데? 예로 말씀해주세요. 증거 다 나왔고 마지막 해명기회를 주는 말투를 라일락99님이 생각하시는 말투로 한번 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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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법원에 무슨 명령문이라도 받으면 모욕받앗다고
담당판사 고발할 사람들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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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제님/ 잘못 되었습니다. 애초에 운영진에서 조용히 처리하려던 일을 sogmy님이 자신의 연재란에 억울하다며 공개글을 올리는 바람에 공론화되고 시끄럽게 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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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하님//괜한 분쟁이 될거같아 말을 줄입니다.
님의 댓글에 대한 답은 위의 제 댓글에 전부 적혀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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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제 저사람이나 라일락99님이나 ㅋㅋㅋ
아니 문피아가 무슨 동호회입니까? 여기 운영진들은 추천조작에 대한 의심을 한것이 아니라 명백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얘기한 것인데
그럼 그 상황에서 님이라면 "sogmy님 당신이 추천조작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라고 해줘야 하는겁니까?
운영진들은 권유나 제의를 목적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또한 위에 세류하님 말씀처럼 얼마나 부드럽게 얘기해야 고압적인게 아닌지 그 예를 듣고싶군요. 이건 정말 궁금해서 하는말입니다.
사이트의 이용수칙중 가장 엄중한 규율을 어긴 사람에게 운영자분들이 어떻게 말을해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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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ABCDE를말하면전체에대해말하지않고A하나만물고늘어지는위인들이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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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고압적이라는건지..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네요...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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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인터넷 기사 제목으로 '메일로 싸우면 평생 원수가 된다'고 나왔던데..

왜 그런지 댓글을 쭉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익명성과 글이라는 한계적 전달이라서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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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이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이게 맞는 경우 같네요.
운영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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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종횡강호를 이 사건 나기 전에 본 입장에서는 글을 제대로 쓴다는 것도 사실 의심하는 입장입니다. 와룡생 스타일이란 것 빼고는 특징이 없는 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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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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