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1.02 16:38
    No. 1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드셨습니다. 이쯤에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티어블루
    작성일
    12.11.02 16:39
    No. 2

    근 1년만에 들어왔는데 아직도 추천조작은 여전한가 보네요.
    부디 자신의 글에 부끄럽지 않은 작가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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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11.02 16:40
    No. 3

    이제 끝났으면 좋겠네요. 소그미님도 당분간 자숙하셨으면..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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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2.11.02 16:41
    No. 4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업 막바지에 들어 많이 바쁘셨을 텐데 이런 일까지 터지게 되어 정말 힘드셨을 거라는 거 잘 알고 있어요. 조금만 더 힘내주셔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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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드니로
    작성일
    12.11.02 16:54
    No. 5

    운영진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독자는 모든 작가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12.11.02 17:13
    No. 6

    금강 선생님을 위시한 운영진 일동 여러분...
    정말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역사적인 리뉴얼 막바지에 터진 불행한 사건으로 모두가 피해를 입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입장과 그 지인되는 분들의 기분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정황상 문피아 운영진 측에서 최선의 방식으로 처리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작가님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줬고, 그 이후는 우리 모두가 목격한 그대로입니다.
    운영진 측에서 이 이상 뭘 더 어찌할 수 있겠습니까...
    규칙은 어디까지나 규칙, 규칙이 파괴되면 위신과 권위가 파괴될 뿐 아니라 형평성까지 파괴됩니다.
    형펑성과 공정성이 파괴되고 없는 문피아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이제는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에 빌붙어 글을 쓰는 작가인 소생 입장에서 봤을 때도 이미 문피아 운영진 일동 여러분은 충분히 할 만큼 그 이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운영진 일동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아 보기가 딱할 정도입니다...
    이젠 진짜 좀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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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2 17:13
    No. 7

    자원봉사로 궂은 일을 하면서도 욕먹고 모함당하는 운영진이 너무 안타깝고도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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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푸딩맛나
    작성일
    12.11.02 18:07
    No. 8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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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연소옥
    작성일
    12.11.02 19:58
    No. 9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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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Tant
    작성일
    12.11.02 23:03
    No. 10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응뎅이
    작성일
    12.11.02 23:23
    No. 11

    문피아 운영진이 자원봉사였군요..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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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2.11.03 11:19
    No. 12

    수사기관도 아니고 소환 조사도 하지 않고(못하고) 그러므로 철저히 수사 안 됩니다.

    현실에선 그래도 못 밝히던데......

    이제까지 규정이 그렇고 관행이 그러니, 드러난 것으로 규정에 따라 조치한 것이고 소그미님 마음에 미진한 점이 있어도 따르시고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렸으면 합니다.

    드러날 것은 대체로 드러났고 소명할 것은 다 한 것같으니까요.

    이제 저도 당분간 댓글계에서 떠나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준영
    작성일
    12.11.03 14:27
    No. 13

    요즘 한국에 들어가는 시간이 부쩍 줄어들어 대부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여점이 없어 간혹 구입하는 e북 (해외신용카드와 공증문제로 그마저도 쉽지않지만) 이외에는 문피아가 취미생활에 활력을 더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리뉴얼에 들어가신다니 해외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조금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거나 하면 좋겠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외에서의 생활은 한국에서 생활과 많이 다릅니다. 퇴근후에 친한 친구들과 술한잔 나눌 수도 없고 (비행기타고 몇시간가야 친한 친구들이 살아요) 근처에사는 아는 분들과의 교류도 서로 바쁜 생활에 대부분 주말에 모여서 식사를 같이 하고 여러시간 한집에서 모여 지내는것이 주류이지요.

    아직 아이가 어려 컴퓨터를 못하지만, 집에 컴퓨터가 많습니다. 저와 와이프가 쓰는 데스크탑 두대, 노트북 두대, 겔탭등 공유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학교다니는 아이가 둘있는 집에가면 컴퓨터방과 아이들 방에 3-4대 컴퓨터가 있고 거실에는 보통 TV 와 연결해 쓰는 노트북은 기본이지요. 저도 아는 집에 놀러갈떄 자주 제 노트북이나 겔텝 가져가고 제 집에 놀러오시는 분들도 많이 들고 오십니다. 다른 집에가면 물론 그집 공유기를 이용합니다.

    식사후 부인들이 거실에서 한국 드라마 보는 동안 남자들은 술도 마시고, 게임도하고 컴퓨터도 하고 그러지요. 아는 분 집에서 밤을 보내고 오는 일도 흔합니다. 문피아님 글을 읽다가 문득 느낀 점인데, 해외에서는 충분이 같은 이이피로 여러사람이 접속하고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바로 옆에 있는 경우도 있고 다른 방에 있어 서로 멀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도 아는 분 집에 놀러가서 혼자서 문피아 글들도 많이 보고 그랬지요. 특히 아는분 집에서 밤을 보내게 되면 자기전에 혼자서 내 노트북쓰니 그집 식구들이 자기들 컴퓨터로 머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제가 문피아 글 보고 있을떄 집주인도 문피아에서 글보고 있기도 하겠지요. 같은 시간대에 같은 아이피가 나와도 같은 자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방에 있어서 전혀 서로 모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끔은 눈으로 직접 본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고, 너무 당연한 상식도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기도 합니다. 규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바뀌기도 하지요. 바뀌는 미래의 규정은 해외에서의 특수한 현실에 대한 배려도 조금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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