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자추하고 싶지만 제 소설은 재미가 없기에, 몽몽객님의 화염의 용병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금강 문주님의 <질풍노도>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60화 분량에 일주일에 두 번씩 연재중이라 자추라도 할까 했는데...너무 유명한 작품들만 선작하셔서 이름을 끼워넣기가 창피하네요. 눈이 너무 높으셔서 한참 우러러봤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저도 자추하려고 들어왔다가 아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나갑니다.ㅋㅋ 차라리 완결란에 있는 작품을 추천드릴게요. 김백호님, 족발님 글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SF 좋아하시면 정연에서 연재중인 뱉은껌님의 테라 오딧세이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네크로드님의 잊혀진신의세계와 뱉은껌님의 테라 오딧세이가 없으시네요.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양도 장난아니고 연재속도도 괜찮으시니 심심할일 없으실거에요 ㅎㅎ

(테라 오딧세이닌 작가님이 3편내로 완결시킨다고 하셔서 정말 아쉽지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잊혀진신의세계 추강! 하고... 후후후,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보셨는지...?

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랑 가을Bee님의 마교낙양지부는 조금 잔인한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음...

찬성: 0 | 반대: 0

람의 계승자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생기는 작가가 마계에서 실종중이시고...

플라이트는 한달에 한번....

회귀의 장은 일년에 한번....

약먹님은 1주에 한번... ㅜㅜ

황혼의 문피아 대 위기입니다. 용자들은 글을 추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빠져 다시한번 달려볼수있겠군요!!

질풍노도, 블러디로안, 테라오딧세이,
잊혀진신의세계, 바람이함께하는 그곳에서

모두 선추하고 읽을께요.

찬성: 0 | 반대: 0

아, 저도 족발님의 글은 정말 좋아합니다.
혹시라도 안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완결란을 ^^

찬성: 0 | 반대: 0

무림백서,
헤르메스.
마교낙양지부,
내일, 나는
이소파한
잔혹협객사

찬성: 0 | 반대: 0

엔쿠라스 추천합니다. 분량이 엄훠

찬성: 0 | 반대: 0

오빠나야나님// 으아 감사합니다.>_<* 사실 취향을 좀 탈 수도 있는 글이긴 한데 부디 입맛에 맞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그니시스]님의 [인디고스톰] 평균 6천자. 28회. 일간지
기사학교 분위기의 기갑전기? 주인공의 능력은 아직 전부 밝혀지지 않았으며 내가짱쌤 깽판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의 거의 쓰지 않고 전략으로 적을 상대하는 두뇌플레이가 매력포인트죠.

[취몽객]님의 [아이작] 평균 6천자. 31회 10월9일자 최신.
0~3회 전생의 전쟁에서 사망 후 환생. 평범하게 사는게 꿈인 주인공님께서는 캠퍼스의 모든학과(?)에서 거절당하고 졸업하는 이야기(?) 학원물이되 학원물이 아닌 장사물(?) 두뇌플레이가 포인트.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1부완결. 2부 약간 기한없음.
판타지세상의 천년 후 마왕이 등장했다. 사람들은 마왕을 상대할 수 없어 과거의 영웅이자 최대의 악당(?)인 주인공의 리스토어(부활)를 시전하여 성공하였다.(우연히..) 천년 후의 마왕과 다시 싸우는 천년전의 주인공의 이야기. 1부에서 완결. 2부는 과거이야기. 하지만 기한없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