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96 나로다케
    작성일
    12.10.28 20:21
    No. 1

    하하하. 문피아에서 그 두 작품 모르는 분은 소수이실 겁니다. 특히 spectator은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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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8 20:32
    No. 2

    알기는 하지만 본 적은 없습니다.
    프롤로그도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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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28 20:33
    No. 3

    흠 공황뜬금 사건으로 접은 스펙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가나다라사
    작성일
    12.10.28 22:47
    No. 4

    사실 spectator에 깽판이 있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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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12.10.29 02:36
    No. 5

    잊혀진..이 작품 초반 몇회를 넘기지못해 두번이나 읽는데 실패했는데 그리 재미있나요?
    spec..는 공항 장면 나올때 뭔가 뜨악~해서 잠시 접어두고 있는 상태.
    날잡아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이질감이 사라질까 싶어 잠시 묵혀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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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12.10.29 08:29
    No. 6

    잊혀진..저도 초반의 벽을 못넘기다가 넘기고 나서부터는 제 선작 목록 3위안에 들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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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호랑바우
    작성일
    12.10.29 10:11
    No. 7

    잊혀진 신의 세계는 많은 등장인물과, 많은 소재, 많은 스토리들을 적절하게 잘 엮어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꽤나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발시키지요. 작가님이 소재를 발굴하고 엮어내는 능력이 정말 좋더군요.

    스펙테이터는 굉장히 흡입력이 뛰어납니다. 한 편씩 따로 보기보다는 한 번에 정독하는게 좋죠. 일단 소설 속에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강한 여운과 함께 잔상이 꽤 오래가죠. 그래서 이 소설에 한번 빠져 본 사람은 죄다 심한 갈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두 작품 모두 성향은 다르나 아주 재미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29 10:33
    No. 8

    스펙테이터는 좀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영.. :D)

    다만 잊신세같은 경우에는 여태까지 꽤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흥미롭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야기죠. (특히 어느새 주인공 진영의 중추가 되어버린 조XX의 경우에는 무슨 삼국지 연의의 제갈공명 보는 느낌이더군요..)

    여하튼! 소설 모두 재미있습니다. 아직 안읽으신분이 계시다면 감히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대와나
    작성일
    12.10.29 13:16
    No. 9

    게으른 인삼님의 약먹은 영주... 빵 터지고 웃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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