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0.21 07:23
    No. 1

    뮤지컬화 될 가능성이 없는 대본...
    물론 가능성이 0%는 아니겠지만 소수점으로 표현하자면 칸이 부족해서 못 적지 않을까 싶네요.
    그럴 가능성이 없고 순수하게 문자열로만 승부를 봐야하니 만큼.
    차라리 소설화 시키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영화 대본을 소설이라고 읽으면 어색하고 이상한 부분이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산비
    작성일
    12.10.21 07:23
    No. 2

    희곡 + 시나리오 좋은 아이디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10.21 08:05
    No. 3

    희곡란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웹툰과 만화란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2.10.21 11:20
    No. 4

    아!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잘 찾아보지도 않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2.10.21 11:21
    No. 5

    아니, 리뉴얼 게시판에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우현(遇賢)
    작성일
    12.10.21 12:50
    No. 6

    읽는 희곡도 있습니다.
    그리고 NDDY님은 소설 우월주의를 기본으로 깔고 있는분 같습니다.
    서양은 고대 그리스부터 내려온 희곡이 있습니다.
    소설은 장르중에서 가장 젊은 장르입니다.
    읽는 대본 그리고 희곡을 종종 읽는 사람으로 NDDY님 말씀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저도 전공은 소설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시와 희곡 그리고 평론도 즐겨 읽습니다.
    대본이 뮤지컬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드라마나 영화에도 있습니다.
    영화 대본을 영화 대본이라고 읽으면 어색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떡을 빵이라고 먹으니 어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10.21 13:43
    No. 7

    웹툰과 만화는 좀 충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