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우걱쩝쩝
    작성일
    12.10.11 15:46
    No. 1

    흔치않은 소재의 소설이군요. 만화에는 꽤 흔하지만.. 소설로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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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미나루
    작성일
    12.10.11 16:35
    No. 2

    그러게요 소재가 신선하네...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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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Nicklas
    작성일
    12.10.11 20:32
    No. 3

    아 제목은 기억이 잘안나네요 내용은 그 카드 모으는거였나?

    내용이 다른사람 죽이면 그사람이 가지고 있던 카드 자기가 갖고 그러는

    거같았는데 게임 같은건데 죽으면 진짜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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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니플헤임
    작성일
    12.10.11 23:58
    No. 4

    배경은 현대. 주인공은 어떤 형제입니다. 형에게는 염동력, 동생은 광대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교황카드를 갖고 있는사람은 조폭두목이고 악마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은 성직자지요. 그리고 이들을 습격하는 어떤 인물들... 달의 카드를 가진 냉기를 다루는 성인 남자와 악기를 다루며 바람을 부리는 소녀와 사람의 정신을 조작하는 남동생입니다. 그리고 왕의 카드를 가진 평범하고 내성적인 회사원. 첫 파트는 이들이 이끌어 갑니다. 이미 능력을 자유자제로 다루는 습격자들에게 밀립 무렵 성직자 속에 있던 악마가 깨어나며 사건은 급전환을 이루게 됩니다. 소녀는 악마의 손톱에 상처입고 남동생은 폭주해 악마를 공격하지만 인간과는 다른 정신체계를 가진 악마의 정신을 본 대가로 백치가 되어 버립니다. 결국 습격자들은 퇴각하고 일행은 날뛰려하는 악마를 상대하게 됩니다.
    악마에게 형편없이 쳐발리던 상황은 광대가 말로서 악마를 막아서면서 일단락을 맞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다른 사람들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근데 여왕밖에 생각 나지 않는 다는 게 함정. 첫번째 파트에서 일행을 공격했던 그 적대세력이 나와 새로운 인물들을 공격합니다. 이부분은 잘기억이 안나네요.

    세번째 파트는 적대 세력에서 누군가가 정신조작으로 남동생의 악마대면 부분을 지워버림으로서 남동생을 백치에서 돌려보냄으로서 시작됩니다. 악마에 독에 걸린 누나를 구하기 위해 교황의 피가 필요하게 된 소년은 교황 일행을 뒤쫓습니다.
    장소는 비행기 안. 이미 지옥이 되어버린 항공기 안에서 남동생과 주인공은 잠정 협력을 하고 상황을 종결 시킵니다. 그리고 소년은 교황의 피를 손에 넣고 돌아가고 교황의 피를 분석하여 혈청을 따로 만드느냐 아니면 직접 피를 수혈해 누나를 구하느냐에 기로에 선 소년은 2번을 택하고 누나를 구합니다.

    네번째 파트는 1파트 인물들과 2파트 인물들의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요. 분명 아시는 분이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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