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7 wp별sp
    작성일
    12.10.08 13:06
    No. 1

    저도 동감합니다. 완벽히 과학을 모르고 일부분을 가지고 만드는이상 설정에 오류가 생깁니다. 설정오류를 없이 만들려면 수많은 서적을 찾아봐야되죠. 갑자기 변수가 툭 튀어나오고..
    작가님께서 과학이나 현실에 존재하는 문명적인 내용을 넣는 이상 그에대한 책임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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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10.08 13:11
    No. 2

    그렇습니다. 애초에 마법이 신비의 사역으로 나오는 반지의 제왕이나 얼움과 불의 노래 같은 작품을 물리학적으로 비판하지는 안잖습니까. 어설프게 중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이나 물리를 작중에 도입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것이겠죠. 하드sf 작가들중에는 고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사람도 있습니다만 작품을 쓸때는 관련 논문도 찾아서 읽거나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서 감수를 받는등 충분한 사전조사를 합니다. 이럴게 아니라면 아예 처음부터 판타지답게 써야겠죠. 단지 설정상의 재미라고만 주장하려면 처음부터 구분을 확실히 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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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3:13
    No. 3

    깊이와 공부의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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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치
    작성일
    12.10.08 13:21
    No. 4

    에너지 보존법칙을 알더라도 무한동력기관을 만들고 싶어하듯..질량보존인데도 타임머신을 찾듯..
    우리 세계 기준으로 소설에서 어떠한 허구가 나와도.. 개인의 취향일뿐 이런 생각이네요..
    그부분을 그냥 쑥~! "아그래?" 넘어 가느냐 "아 뭐야 이게? 안봐" 이러느냐..
    그저 개인의 이해도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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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프다
    작성일
    12.10.08 13:24
    No. 5

    그렇죠...
    애초에 소설에 과학을 언급 안했다면 모를까.
    저런식으로 직접적으로 언급을 했다면 딴지 걸려도 할 말은 없죠..
    아직 증명되지 않은 것 까진 소설이라 허용해준다 하지만 지금 이론으로 확립 된 부분을 언급해서 틀리면 딴지 걸려도 아무 할말이 없어야 합니다..

    그게 싫으시면 논문참조 등 빡시게 사전조사를 하시던가
    아니면 글쓰신분 말씀처럼 아예 과학을 언급 자체를 안하던가 해야죠..
    그것도 싫으시면 과학법칙 자체가 다르게 적용받는 세계관 전체를 짜셔야 하는데 문제는 이게 더 힘듬. 짜기도 힘들고 자연스럽게 녹여내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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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2.10.08 13:26
    No. 6

    2002년도쯤에 읽은 이계인이란 소설이 엄청과학적인 판타지엿다고 기억남네요...작가님께서 물리학 교수님들께 자문을 구하면서까지 쓰셨다고 하셨는데 말도되지않는과학sf판타지 싫어하신분들은 읽어보세요. 훌륭한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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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일기기링기
    작성일
    12.10.08 13:42
    No. 7

    물리는 현실이고 소설은 허구입니다.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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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10.08 13:43
    No. 8

    판타지에서 민주주의 드립하는거나 비슷한거죠..
    확실히 모르면 안하느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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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3:54
    No. 9

    소설에서 창조신이니 마신이니 하는 여러 신을 언급하려면 종교 관련 공부 많이 해야겠네요. 그런데 왜 그런 신학에 대해서는 논하는 분이 없죠? 장르소설의 과학적 적용 방법론에 대해서는 이렇게 핫 이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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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10.08 14:06
    No. 10

    온정님// 신은 불가지에 가깝고 과학적 방법론에 의해 축적된 과학은 가지고 놀수 있는 틀이니까요.
    하드 SF가 아닌 다른 장르에서 엄정한 과학적 적용은 좀 무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취향의 문제가 아닐까요 ?
    중력상수의 내공변환은 멋지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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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4:10
    No. 11

    에초에 과학 자체도 단일 이론 모델을 만들기에는 여러가지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탄생 그 이전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 중 하나이지요. 그걸 설명하려면 철학으로 넘어가야 하고 그러다 보면 당연히 신학까지 연결됩니다.
    그렇다면 신학에서 등장하는 그 허구적이고 개연성 없는 일들은 또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너무나도 많은 모순이 드러납니다. 마찬가지로 과학도 앞서 말했듯이 물질세계의 탄생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과학과 신학은 애초에 태생적으로 서로 반목 할 수 밖에 없는 사이지만 결국 서로간의 어떠한 모순을 지적하기 위해 항상 붙어 다니는 관계이지요.
    신이 나오고 과학이 나오는 순간 그 모순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끝도 없는 논쟁 거리로 변할 뿐이죠.
    그냥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으면 편할 겁니다.
    왜냐하면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싶은 것만 쓰기 때문입니다.
    그걸 가지고 왜 내가 보고싶고 듣고싶은 걸 안 써주냐. 나는 독자인데 라고 한다면 그건 특수한 지위를 이용해 자기 가치관을 남에게 행사하려는 폭력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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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4:13
    No. 12

    온정님 신 자체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든 산물이니까요. 과학 법칙은 세상에 존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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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4:14
    No. 13

    PCBSD님// 신 자체가 상상이건 실존이건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제 말은 과학 법칙으로 물질 세계의 탄생을 왜 설명하지 못하느냐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과학도 어느정도 허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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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unes
    작성일
    12.10.08 14:20
    No. 14

    온정님// 물론 과학에선 아직 밝혀내지 못한부분도 있고 오류또한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부분이 틀렸다고 나머지도 틀렸다고 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에는 적어도 진리에 한없이 가까울만큼 제대로 밝혀낸 부분들이 적지 않고, 그부분을 소설속에서 이용하고자 한다면 신중해야 한다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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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4:20
    No. 15

    영화 메트릭스 에서는 인간들은 가상으로 구현된 허구의 세계를 살아갑니다. 그래도 그 곳에는 과학적 현상이 구현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모든 과학적 법칙이 알고 봤더니 신이 만들어 준 허구의 산물이라 고 한다면 그건 또 어떨까요? 비약이 심하고 망상을 하고 있는거라 생각 할 수 있지만, 현재 증명할 수 있고 실존 할 수 있다고 해서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좀 위험한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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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악불러
    작성일
    12.10.08 14:25
    No. 16

    온정님은 과학이 뭔지도 모르네요. 과학이 마치 기독교나 불교와 비슷한 유사 종교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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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10.08 14:29
    No. 17

    물론 과학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부정되고 더 적절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논리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학은 결국 신을 통해서 인간을 보는 학문입니다. 종교는 어떠한 논리나 근거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을 토대로 합니다. 어떠한 불가능한 일도 신이기에 가능하다라고 믿는 것입니다. 각 종교는 고대의 원시적 주술이나 의식저변에 있는 근원적 공포, 그리고 자연에 대한 외경 둥이 반영된 민족적 설화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정치나 사회적 요구에 위해 변형되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그 발생과정을 거슬러 가면 그 시작은 작가의 창작과정과도 유사합니다. . 그렇기에 우리는 작품내에서 종교부분은 작가의 창작영역으로 남겨두는 것입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종교를 다루는데 작가가 고증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쓴다면 거기에는 비판의 여지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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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10.08 14:30
    No. 18

    온정님// 흔히 다원주의쪽에서 많이 제시되는 이론을 말씀하시는군요.. 이 우주의 법칙과 저 우주의 법칙은 다를수가 있기 때문에 과학도 상대적이다 이런거죠. 이 이론에 허점은 뭐냐 하면요. 실험적 증명과 논증이 과학의 전부가 아니라. 수학의 논리 전개로 증명되는 과학도 존재한다는것이죠. 즉 실험물리가 아니라. 이론물리의 몇몇 측면은.. 절대적입니다. 상수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무슨 이야기냐면요. 수학적 전개에 의해 증명된 정리들은 어떠한 우주 체계에서도 틀리지 않는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4:32
    No. 19

    악불러님// 과학을 종교로 생각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뭐 신의 물질을 찾았다느니 그런 말을 믿기는 하지만, 진짜 신의 물질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말이죠. 당연히 저도 과학 문명의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있고 그걸 이용해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좀 심한 비약을 들어 이야기 하긴 했지만, 지신이 믿고 있는 과학적 방법론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소설의 허구성에 대해 어느정도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은 것 입니다. 끝도 없는 논쟁이라 말해놓고 제가 이어가네요. 그냥 저는 저의 가치관대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냥 너무 자주 한담란에 올라와서 한번 투정 부려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10.08 14:32
    No. 20

    즉 상수가 다른 우주는 다른 물리현상들이 마구 마구 등장할수는 있지요. 그러나 그것을 설명해내고 유추하면서 재현해내는 과학의 틀 자체는 유지 될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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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unes
    작성일
    12.10.08 14:36
    No. 21

    온정님// 그러니까 설명할수 없는부분은 허구적으로 지어낼수 있더라도
    그 지어낸 부분이 설명할수 있는부분과 충돌하면 안된다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냥 지어내면 되는 종교부분과는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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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4:37
    No. 22

    runes님// 제 주장은 그런 것들이 개인의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이해의 차이이고 견해의 차이라는 것 입니다. 신과 과학과 철학을 들어 말하긴 했지만 그게 논점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하는 폭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도대체 장르문학에서 과학적 검증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글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논제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걸 지속적으로 논쟁하고 설명하고 있으니 쓸데 없는 이야기좀 해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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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unes
    작성일
    12.10.08 14:41
    No. 23

    온정님// 당연한 부분을 폭력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은 사실일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사실처럼 느껴질 필요가 있습니다. 설령 SF나 판타지라도 저 먼 우주 어딘가에선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이 명제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의 '그럴듯함'은 갖추어야 하고, 과학을 소재로 삼을 경우 좀더 엄격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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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14:48
    No. 24

    runes님// 이곳이 강호정담 란이었다면 이런 댓글들도 안 달았을 것 입니다. 그냥 같이 동참하면서 웃고 즐기고 같이 그런 작가님들에 대해 재미삼아 이야기 하고 있겠지요. 저는 이곳이 최소한 작가님들이 오셔서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runes님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저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 제가 잘난척을 하려고 이런 글을 적는 것도 아니고 작가님들을 옹호하려고 이런 글을 적는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대입할 수 없는 논제를 가지고 작가님들의 지식과 자질을 운운 하는 글이 나와서 그런겁니다.
    과학적 그럴듯 함에 있어서 그 가이드라인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디까지는 허용되고 어디까지는 안된다 애.정.남. 처럼 말이죠.
    결국 가치관이 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비웃고 함부로 평가 하느냐 이것이죠. 그게 폭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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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unes
    작성일
    12.10.08 14:53
    No. 25

    온정님// 그런 생각이셨다면 저도 납득할수 있고 동의합니다.
    단지 저는 처음에 온정님이 종교와 비교하셔서 소설내에서 종교만큼 과학적 설정도 자유로워야 한다가 주요한 주장이신줄 알아듣고 과학은 좀더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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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타이치
    작성일
    12.10.08 16:57
    No. 26

    온정님//악불러님께서 적어주신 본문에도 언급된 내용입니다만 작가 본인이 꺼낸 이야기라면 책임을 제대로 책임을 졌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과학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던 작품에 '이건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따지는 독자야 온정님 말씀대로 폭력일지 모르나, 작가 본인이 특정 이론 등을 언급했다면 최소한 그 부분은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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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10.08 17:00
    No. 27

    소설은 허구성과 동시에 사실성을 가져야 합니다. 작가가 정해놓은 큰 틀은 독자가 왈가왈부할게 못되지만, 그 틀안에서의 개연성은 독자의 몫입니다. 이걸 지키지 않는다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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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타이치
    작성일
    12.10.08 17:03
    No. 28

    물론 이는 비단 과학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학문이든 한 번 꺼낸 이야기는 마무리도 제대로 해야죠.

    요즘 장르소설에서 물리학, 화학, 생물학에 관한 내용이 유독 많이 보이기 때문에 그 예가 과학이 되었을 뿐, 신학이든 법률이든 문화든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작품 속, 한 국가의 문화가 현대인의 시점에서 봤을 때 아무리 기묘하더라도 특별한 언급 없이 '본래 그런 세계'라면 '이 나라 문화 설정이 왜 이 모양인가요' 하고 따지는 쪽이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만, 작가가 스스로 그 국가의 문화가 어찌하여 그런 방향으로 자리잡혔는지 어설프게라도 운을 떼어놓고, 독자를 똑바로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그건 작가의 역량 부족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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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10.08 17:04
    No. 29

    그리고 솔직히 중력상수를 맘대로 한다는건 좀 심각한 일이네요. 중학교 수준의 상식을 저런 말도 안되는....... 상수가 뭔지조차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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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12.10.08 18:29
    No. 30

    네 어설프게 설정을 집어넣는니, 차라리 과학을 개입 안 시키고, 마법이다, 도술이다. 이러는게 글쓰기도 편하고 읽는 독자도 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구슬주
    작성일
    12.10.09 17:08
    No. 31

    모든건 조회수와 선작수와 대다수 보편적인 독자의 후기가 증명하겟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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