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지옥
    작성일
    12.10.03 03:02
    No. 1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3 07:47
    No. 2

    추강+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8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83</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루코네타
    작성일
    12.10.03 08:56
    No. 3

    추강입니다...출판사 없으면 독자끼리 돈이라도 모아 괜찮은 삽화와 함께 양장본 만들어 갖고싶은 글입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바봉
    작성일
    12.10.03 09:37
    No. 4

    이건 정말 추강이라는 말이 오히려 글에대한 모독입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10.03 09:57
    No. 5

    그런의미에서 시 뜻풀이좀 해주실분~? 한자를 잘 몰라요 ㅠㅜ
    여하튼 선작해두고 푹~묵히는중이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12.10.03 11:04
    No. 6

    아...개인지 같은건 잘 안사는데..정말 견마지로님 글은 개인지 나오면 구입하고 싶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12.10.03 12:58
    No. 7

    "내 너를 제자로 삼아 글과 무예를 가르쳐, 너로 하여금 사람의 본을 깨닫고 지난간 길을 없애려 한다.그리하여 인연이 끊기고 사람이 사라져도 인의지도를 가슴에 새겨 홀로 떳떳한 장부로 살게 하고자 하니 이길을 따라 오겠느냐?"
    참.....멋진 글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주종잠
    작성일
    12.10.03 12:59
    No. 8

    추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0.03 13:09
    No. 9

    몰랐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프러러더
    작성일
    12.10.03 15:38
    No. 10

    말이 필요없는 견마지로님의 글입니다. 추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3 17:06
    No. 11

    일단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소뿔
    작성일
    12.10.03 18:03
    No. 12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dr****
    작성일
    12.10.03 23:18
    No. 13

    추강이지요!

    이런 글이 무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한의공간
    작성일
    12.10.04 13:43
    No. 14

    맹목적인 댓글이 많아 오히려 제가 걱정이 되네요....
    진짜 괜찮은 글입니다~ 전작들 모두 강추구요.... !!!
    장편이 아닌게 아쉬울 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以至無爲
    작성일
    12.10.04 16:08
    No. 15

    아마 한자가 많이 나와 어려우신 분들도 계시겠죠. 저처럼. 근데 무협에 나오는 한자들을 찾아 익히며 한자에 익숙해졌던 기억도 있네요. 여전히 상용자가 아닌 자들은 찾으면서 읽습니다만...

    이도에 만백하고
    - 진흙길을 걷는, 그러면서 자신의 영달은 뒤로하고 오직 형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포쾌 주인공의 일로 행보가 멋지게 그려진 작품입니다. 끝내 결과를 만들어 내버리는...
    청풍에 홍진드니
    - 젊은 영웅들도 세월 앞에 어찌할까. 육체야 젊음이 지났지만 마음만은 젊은 것을. 나이가 들어 예전 세웠던 뜻이 옳았던 것인지, 걸어온 인생이 의미가 있었던 것인지 헷갈리지만 옳다 믿고 걸어갈 밖에. 이 작품은 좀 애잔 했죠.
    고월하 적심인들
    - 높이 뜬 달 같이 처다보기도 어려운 신분 차를 지닌 중원 제일의 미녀. 그래도 어찌할까 이미 마음에 들어와 버린 것을. 상사를 겪는 남자의 일편단심 이야기. 아직도 이따금 마지막 회를 보며 기억하는 슬픈 명작.
    흑야에 휘할런가
    - 작품이 많이 전개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설명을 하기가 좀. 초반 분위기를 보면 원말 명초의 어두운 현실(뭐, 주인공들이 살아가는 입장에서)에 전체적인 작품을 마무리하는 인생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 하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연작시를 주제로 한 만큼 전체 이야기가 작가님의 인생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한 듯 보이고, 읽는 이들은 각자의 인생에 대해 돌아볼 기회를 갖게 만들... 영웅문을 읽으며 가슴 뛰는 즐거움을 느꼈다면, 이 작품들은 무협이 이럴 수도 있구나 충격을 먹은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글 주변도 없고, 작품에 대한 생각은 읽고 느낀 점을 개인적인 관점에서 간략이 제시하다보니 두서도 없습니다만, 차분히 읽으신다면 충분한 가치를 느끼실거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2.10.08 11:17
    No. 16

    윗분은 따로 추천글을 써주심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작도 다 설명이 나와있고 좋네요~

    저도 하도 추천하고 또 이미 한권 분량정도의 글들로 완결이 나 있길래 나중에 본 경우입니다.
    읽을수록 빨려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단편인만큼 속도감이 좋구요~
    전작들도 꼭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무림맴버
    작성일
    12.12.16 21:44
    No. 17

    견마지로님의 글들은 각편 모두가 한편의 영화나 , 드라마 ( ? )로 만들어져도 정말이지 글의 감동을 그대로 살릴수가 있을까 ( 못 살릴걸 ? ) 하고 심히 염려가 되는 명작들이죠
    글 그대로의 감동을 찰할정도만 전해줘도 천만관객동원 이상의 신화를 ....ㅎ.....

    그러고 보니 흑야에~ 는 문피아 리셋전에 보다가 지금은 제 선작에서 빠져 있었군요
    찾아서 선작 하고 처음 부터 다시 봐야 겠군요

    추강입니다 , 정말이지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무림맴버
    작성일
    12.12.16 21:47
    No. 18

    건데 새 문피아에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인지 , 검색으로도 못 찾겟군요
    위에 올려 주신 포탈로도 글에 바로 접속 되지 않고.....^^::

    포탈 제대로 열어주실 대마법사님 안 계시나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