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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달빛조각사의 풀죽신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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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좀 댓글들 다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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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의 천겁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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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짚고 들어갑니다. '주인공' 에게 입니다. 주인공 이외에 사람에게 광신적인 부하가 있는 건 아무런 쓰잘데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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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님의 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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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의 풀죽 신교 위드의 광신도라고 보는 편이 맞는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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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왕. 정말 위엄쩝니다..아무래도 주인공의 신분이 종교 지도자이다 보니 말한마디에 죽고 사는....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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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 봤는데 제가 말하는 류하고는 차이가 좀 있고 달빛 조각사 같은 경우는 유머죠. 진지하게 그러는 게 아니고. 마검왕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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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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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의 <호위무사>
작 중 등장하는 진충이란 인물이 정말 주인공에게 광적으로 충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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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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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긍긍마교소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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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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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강림 천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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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 천마선 다 봤지만 그런 요소 없었습니다. 전전긍긍은 있었죠. 봤긴 했는데 이것도 사실 제가 원하는 류는 아니네요. 헤르메스 같은 경우는 황제인가 신인가 되는 부분 까지 봤는데 확실히 광신도가 있었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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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에 충성스러운 수하가 하나 나오긴해요. 다만 그 수하는 '광신'이 아니라 작가님 말대로 주인공의 '개'라서 어감이 좀 다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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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에 이름은 모르겠고 별호가 고금제일충복 이였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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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왕 바하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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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드님의 잊혀진 신들의 세계를 추천합니다.
추종자에 따라서는 진짜 광신도도 있고, 어느정도 자기 욕심을 채우면서 따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버로드 같은 느낌의 추종자는 아니지만 결국은 모든 추종자가 주인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 사이트의 万魔の主の魔物図鑑가 오버로드처럼 마물들의 주인으로 나옵니다.
오버로드가 인기를 끌면서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비슷한 부류의 소설도 나왔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오버로드처럼 그런 겉으로 보이는 카리스마는 없습니다.
마물들의 관점에서는 자신들을 멸망에서 구해주는 댓가로 능력을 잃어버린 주인공이라는 설정
<a href=http://ncode.syosetu.com/n8400bf target=_blank>http://ncode.syosetu.com/n8400b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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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긍긍 마교교주...였나.
출판완결작입니다.
주인공 부하가 주인공을 광신하죠...
개그물이라 조금 다른의미로 광신입니다.
개그물 전문 작가님이라 이분 작품들 보면 배꼽빠지게 웃는 작품들도 많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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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그거 봤긴 했습니다만 라노베 삘하고 ts 요소 때문에 못보겠더라구요. 그런거 딱 싫어해서 그리고 만마의 주인 마물도감이죠 그거? 봤습니다만 것도 역시 뭐랄까 아무런 자격도 힘도 없는 애 한테 그러는 게 참...보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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