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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뭐지? 나도 보고싶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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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능력자에 자신의 검술만 쓰고 싶어하는 것으로는
빙륜의 귀공자(6권완결)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않아서 본문 내용과 같은지 여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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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단락이랑 둘째 단락이랑 다른 소설이에요 ㅜㅠ 첫 번째 것은 주인공이랑 주인공 부하들 모두 능력자로 태어나도록 실험해서 키메라 같이 태어나는 거고.. 2차 각성? 막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요. 문피아에서 완결 바로 직전까지 연재되고 완결 부분이랑 에필로그 부분은 책으로 연재된 걸로 알고있는데 ..

둘째 단락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건 베르세르크랑 비슷했는데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진짜 큰 검을 순수하게 힘으로만 사용하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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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군님 고맙습니다! 말씀해주신 빙륜의 귀공자를 찾아봤지만 아니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첫째 단락의 글은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였어요. 점점 쓰다보니 계속 생각나네요. 키메라들을 만들게된이유가 성녀가 성속성을 가지고 태어났는걸 모티브로 삼아서 만들게 된걸로 기억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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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더 세컨드 같네요. 이고깽 주인공에 철저히 반대되는, 체질 상 마나를 사용할 수 없고, 뼈 속까지 귀족출신이었던 주인공이 인상적이었죠. 그럼에도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그 모습이란!

...진짜 감동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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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저도 더 세컨드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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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칠성전기일지도...대검에 베르세르크 하니 발카이드 바칸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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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작품 주인공 이름에 엘 아니던가요? 2부까지 나왔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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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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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이 2부일거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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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합니다!!! Eruaz님 루크라디아님 포란님 夢中醉睡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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