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9.02 23:38
    No. 1

    그렇네요..
    강철의열제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양민학살용으로 썻던것같고... 쎈놈들은 직접 무기들고 썰고..
    어나더월드에선(그걸 애깃살이라고..봐도되겠죠?) 사실 애깃살빨이라기보단 쓰는인간 능숙함(사실상 레벨빨)+템빨로 소드마스터들을 잡고다닌거였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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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liecryin..
    작성일
    12.09.02 23:45
    No. 2

    SbarH님// 아하, 그것도 양민 학살 용...이었군요... 하하하. 어...눈에서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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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9.02 23:48
    No. 3

    그건 효율의 문제죠.
    일반 서양 장궁을 만드는것과 복합궁을 만드는 시간과 노력 비용의 차이이죠.
    독일이 소련과의 전차전에서 진 이유가. 그거죠
    양질의 탱크로 6:1까지 이기나.. 명품이라 만드는 시간과 비용이 컸죠.
    그런데 소련은? 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했기떄문에 만들자 마자 보내서. 결국 물량이 이겼죠.
    그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사에 돈을 많이 투자한 판타지 즉 서양기반 세계에서. 궁병에게까지 그리 많이 투자를 못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단순하고 빨리 만들고 대량 생산가능한. 일반 장궁이 대세일수밖에 없죠.
    우리나라도 애기살쓰는 편전은 극소수였다는거로 알아요
    일반 활쏠때 중간중간 몰래 섞어썻지. 대량으로 뭉쳐서 병과를 조직한건 아니라고 다큐에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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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liecryin..
    작성일
    12.09.02 23:54
    No. 4

    슈크림빵이님// 결국 작가의 설정에 달렸네요. 그리고 그 분기점은 기사가 초인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판가름이 날 것 같군요. 그리고 투자라고 하기에는... 편전은 못쓰게된 화살을 짧게 쳐서 사용했다고 하는데, 투자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서양애들 상상력이 없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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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coya
    작성일
    12.09.03 00:53
    No. 5

    음... 설정상 초인이 검막을 치더라도... 치기전의 시전시간이 필수겠죠...
    시전준비전에.. 애기살이 먼저 맞을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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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광인입니다
    작성일
    12.09.03 04:09
    No. 6

    그럼... 궁을 다루는 초인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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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2.09.03 06:30
    No. 7

    언제나 그랬듯이 싸고, 관리가 편하면서, 적당히 범용성이 있는 것들이 사랑을 받지요...ak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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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로이엔탈
    작성일
    12.09.04 09:14
    No. 8

    정말 편전이 못쓰게 된 화살 재활용일까나. 좀 신뢰성에 의심이 가네요. 화살이란 균형이 잘 잡혀야 날아가는 선이 지면에 투영시 직선이 되는데 전장에서 급조한 게 과연그럴 수 있었을까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전장에서 화살 만드는 장인중에서 중간급 정도가 따라다녀, 만들어주었다면 모를까. 전문성 없는 사람이 전장에서 바로 주워서 만들었다는 건 많이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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