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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홍보랑 홍보 사이에는 다른 게시글이 3개 필요해요~ 자삭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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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중 한명으로서 매우 재밌게 읽고있는 글입니다.
3년간의 공백기간을 거쳐 사고현장에서 정신을 차린 주인공이, 흐름과 요점을 착착 집어내는 능력을 갖게되어 뒤틀린(?) 이전 생활을 회복시키는 내용입니더. 전여자친구의 복수 겸 악우의 단죄가 지금의 흐름인데, 초반에는 과거에 얽매여있다고 느껴 답답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기대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덤으로 무예도 곧잘 파악해서 상당한 수준에 올랐지요.
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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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보가 아니라 추천으로 바꾸셔야할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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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가요. 솔직히 처음 소재며 전개는 정말 좋았는데.
무술 배우는거 하며 전여친과 예전 부자 친구. 이 관계 전개과정을 보고
그냥 하차 했습니다.. 전형적인 현판으로 가는거 같아서리..
촐판하실떄는 고치신다고 하시긴했는데. 전형적인 현판구조를 싫어하는 분들은 별로일거 같긴한데.
글쓰는 솜씨며 진행과정은 시원시원 하시니. 현판 좋아 하시는 분들을 좋아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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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능력은 마음에는 드는데 전여친과 악우와의 관계가 글을 읽는게 오히려 괴로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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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나오는 부분이 단점이죠. 전형적인 현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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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좋은데 무술은 좀... 특히 부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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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화!!!!!! 이추천보고 연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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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제대로 대리만족을 느끼실수있으실거에요
실제로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힘이 있었으면 하는 때가 많지않나요?
윗분들이 전형적인 현판이라고 하시는데... 흠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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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 주인공이 3년 기억을 잃은후.. 주인공이 3년전과 지금과

자기 몸이 달라진것 그러니깐 몸의 운동 신체 능력이 증가 한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전통 무예 시전을 보구 그 이치를 깨닫는건

글 내용 설정상 이해가 가도

주인공 본인이 그걸 보기만 하고 그걸 그대로 시전자들 보다 더 뛰어나게

활용한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천공술로 인해 뛰어나는건 인정하는데.. 몸은요?

주인공이 자기가 부채술의 무예를 자기 몸이 가능하게 한다는것에

놀라지 않습니다. 아무리 가능하다 해도 몸이 그런 순발력을

보이는것에 놀라지 않는건 이상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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