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래도 니알라토텝 나오는 부분 만은 신경 써 쓰고 싶네요. 어차피 별 내용 없으니 끝에 있는 '몽환의 추격'부분만 읽고 아이디어 좀 빌려주세요. 기상천외하게 잔혹하고 공포스럽게 글을 쓰는 분들을 몇분 봤는데 여기도 그런 글을 잘 쓰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이 늅에게 가르침을 주십시오. 크툴루 신화 잘 아시는 분이라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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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라토텝? 뭐지 했는데 작가님 닉넴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몽환의 추격 너무 어지러워서.. 신들이 인간의 꿈을 빼앗아서 그 속에서 논다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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