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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데스마스터 추천합니다.죽어라 구르는 정도까진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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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도 추천해드립니다. 강룡검제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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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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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격돌이요. 그닥 구르진 않지만 이계진입물중 가장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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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린-일반인 보다 강하지도않잖아요 ㅋㅋㅋ그시대 농사꾼들의 평균스펙(물론 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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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그림자의 주인공도 주변인들보다 약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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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우선 추천합니다. 여자 같은 미모와 여자인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약한 미청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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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 중에 '남작 군터'도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한 군주로 성장해가지만 끊임없이 주변 강대 영주들에게서 태클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해가기 위해 갖은 수단을 쓰다보니, 위대한 군주는 되는데 정의로운 군주라는 평가는 받지를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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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천마요.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데 적들은 더 강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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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컨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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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아 그렇게 되나요 ㅋㅋㅋㅋ
왕은 웃었다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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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사계 - 한상운
주인공은 2류와 3류사이의 인물로 점점 강해지기는 하나 마지막권에서 강해짐. 그 전에는 닥치는데로 쏘고 쑤고시고 저미고 독도 씁니다. 여튼 착한 사람이지만 살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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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르님의 무림백서가 아닐까요?
무공의 ㅁ자도 모르는, 아니 혐오하는 주인공.
그의 적은 이미 300년째 생존한 전설적 고수와
시간을 회귀하여 절세신공을 가진 낭인
대한민국에서 차원이동하여 독자적 입지를 구축한 개방거지
마교내의 자신응 견제하는 세력 등등!
매우 강력한 적들이 난무한답니다ㅋㅋ 강추! 무림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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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84님의 하얀기사이야기도 대단하죠.음... 리얼리티가 톡톡 살아 숨쉰달까요.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독자분들이 상향해달라고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전력이 확 상승한 적이 있었죠. 근데 발렸어요. 그리곤 이건 너무 갑자기 강해진거같다고 그 능력 자체를 제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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