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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외계인의 존재를 믿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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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요정의 존재를 믿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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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런 존재를 못 믿겠어요.

왜 외계인은 나에게 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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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중 한두명이 아는 지인에게 재밌다고 추천했다.
라는 경우의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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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추천해달라고 올린 요청글에 댓글로 추천한거 보고 선작했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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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 내야 할 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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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스테리한 일, 꼭 좀 겪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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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리플로 됐을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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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리플이 없는데도 오를 때가 종종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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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라갔다가 갑자기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한 번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1 정도의 근소한 차이도 아닌데
오르락~내리락!
마치 누군가 약속하고 일정 기간엔 뺐다가 다시 넣는 것 같은데
제가 재미없게 쓰는 구간하고 관련이 있는 걸까 연구도 해봤습니다
알수 없습니다
묘합니다
묘해도 너무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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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근 선작들은 장르별 베스트 하위부터 주욱 읽어 올라오다가 마음에 들면 선작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상위쪽은 할만한건 이미 다 선작했고 '어떻게 이런게 상위 순위에 있지?' 싶은게 꽤 있어서 '차라리 아래서부터 읽어보자!' 결심하고 봤더니 걸리는게꽤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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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보니 취룡님이네요.
저같은 경우에 네임드 작가님들 작품은 가끔(반년~1년 정도?) 에 한번씩 검색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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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잠수탔을 때 올라가더라고요. 아니 연재 꾸준히 할 때는 안오르다가 연재중지하니까 선작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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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님이시군요..
선작해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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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님이시군요..
당연 선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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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님꺼라면 하나가 떳을때 연쇄적으로 다른것도 찾아보게 되니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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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님 글은 이번에 sg보고 기상곡하고 나사 찾아서 본 사람들도 많을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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