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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가볍게 판타지 어드벤처를 추천할게요. 아직 (FM식으로 말하면) 15세 유망주인데 전도유망한 작품입니다.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다른 작품을 읽으며 좋은 점을 취한다면 정말 대성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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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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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판타지 어드벤처는 갓 정연에 입성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도 추천할게요. 이건 정말 기본이 탄탄한 작품이라 읽고 뜯고 씹고 맛보는(!) 재미가 있어요. 평탄한, 감정의 기복이 적다는 게 흠이지만 현재로서는 만족스러운 판타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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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로세티아가 아쥬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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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르네우님.
판타지 어드벤쳐는 원래 알고 있었던 작품인데,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는 처음 듣는 작품이네요.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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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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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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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개그물 좋아하시면 한 번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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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분의 눈밑들 추천드립니다.(판타지입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주인공이 예언을 받아서 용사 어쩌구가 되는 데요. 사실 이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합니다.
Dellona님의 그 날의 빛이 다을 떄까지 추천
오르네우님의 버려진 자의 낙원 추천
전부 자연-판타지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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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일반-부기우-[연관짓기]
군대에서 정신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의가사제대를 하는 청년은 미쳤다기에는 너무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데... 차분하게 전개되는 현대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76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7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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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판타지 란의 Fantasy Weaver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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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미흡하기 짝이 없는 제 작품 추천 들어와서 슬그머니 제목 오타를 고쳐드리자면, '그날의 빛에 닿을 때까지'입니다
핸드폰으로 올리거나 하면 종종 오타가 많이 나기도 하니까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민망해 하시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힌샤 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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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na님//이런...키보드로 쳤는 데도 오타가 났습니다. 너무 민망합니다...걱정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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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네우님, 북극곰씨님 / 부족한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을 느낀다'라는 게 바로 이런 건가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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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제가 한 번 씩은 본 적이 있는 글들인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작품도 추천 받습니다! 꼭 덧글 남겨주세요!
내 글을 한 번 쯤은 읽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분들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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