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면 내용 등이 유출이 되고(저는 그렇습니다), 그럼 소설 읽을 때 재미가 반감되니까, 짧게 쓰겠습니다.
이(異)세계로 간 지구인, 먼치킨 등등과 같은 흥행요소(?)를 가지고 글쓴이가 자아실현(제 능력으로는 다른 표현 못찾겠습니다. TV 예능에서 쓰이는 언어라 생각하세요...ㅜㅜ)을 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이 드시는 분, 혹은 그런 소설을 찾고 계시던 분, 그런 소설입니다.
그리고 글쓴이이신 르웨느님, 성실연재하시는 분입니다. 한 편 연재량도 짧지 않고, 연참도 자주 합니다.
제목이나 주인공이 여자라는 점에서 거부감을 느끼거나, 소개글(프롤로그)에서 거부감을 느끼신 분들, 딱 3편까지만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르웨느님의 [하지마!요네즈]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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