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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 제가 웹진 이야기를 해서 웹진 분위기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제가 잘못이야기를 했던지 아니면 잘못 이해하셨던지.. 그런거 같습니다.
왜냐면... 웹진을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라서
고무림이 웹진 분위기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말한 뜻은...요즘 웹진처럼 내부 메뉴들이 겉으로 다들 많이 드러난다. 즉, 정보량이 많다. 그런 의미였거든요.
실제로 이 타이틀란도 겉으로 드러나면서 조회수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풍취님처럼 올려주시는 분들도 많아졌거든요.
그렇게... 겉으로 드러난 것과 아닌 것에 차이가 많다. 해서 메뉴가 가능한 외부로 많이 드러날 수 있다면 좋다... 그런 이야기였지요^^
이때까지 것들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조금 의견을 추가하자면...
제 생각에는 타이틀이 너무 큰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해상도
1152*864인데도 타이틀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드니 아마도 1024*768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타이틀만 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맨 상위의 메뉴와 타이틀 각각공지상항들의 여백이 너무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중간에 있는 신춘무협은 메뉴속으로 넣는것이 낳을 것 같아요(좀 생뚱맞은것 같아서)아니면 좀 가늘게 해서 아래 화면과 크기를 맞추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전 개인적으로 메뉴가 타이틀 밑에 있는 것이 더 자연스레 좋은 것 같아서요^^;;눈높이도 맞구요;;;어째든 저의 의견일 뿐이니깐요
저도 홈피를 조금 만들줄 아는 사람이지만 정말.....엄청난 노고에 감탄할뿐입니다...^^; 밤새고도 남죠 홈페이지 만드는 것이...;;;;;;
멋진 디자인임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
제가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어설픈 의견을 내보자면 상단의 자홍색 타이틀이 너무 눈을 자극한다 보여지네요 오렌지색이나 붉은 오렌지색 정도로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하단의 먹이 번지는 듯한 그림부분도 검은색 보다는 포도색계열의 색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전체적으로 블루톤으로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또 표지/배너등의 메뉴부분에 각기 다른 연한색으로 배경색을 넣어주는 것도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미 모두 시도해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 한자 적어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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