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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멋있습니다~

요즘 타이틀 연참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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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고마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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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너무 잘고르시는군요 ㄱ-;; 가끔 주극님이 부럽습니다 ㅠ.ㅠ) 이미지를 너무 잘 찾아내셔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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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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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님// 에에... 글 써야 하는데.. 쿨럭; 감사합니다;;
환성형// 건필!
간다나님// 이미지 검색해서 한 1시간 이상은 투자 합니다. 덕분에.. ㅎㅎ; 감사합니다^^
준동님//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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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멋있다... 전 1시간 투자해도 이런거 못찾는데...
1시간 찾는것도 귀찮아서 포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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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완벽 -_- 이 단어 말고 표현할게 있을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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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혈랑님// 하하; 항상 감사드려요^^;
玉面鬼客님// 헉; 부족한 녀석에게 그리도 대단한 칭찬을....! 과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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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괜찮습니다. 배경도 잘 어울리는군요
하지만 역시 글을 소개해주는 말부분..적어도 타이틀은
글을 보게해주는 그런 요인도 될 수 있는데 뭔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말이여야 독자들의 마음이 움직입니다.

작가분께서 보내주시는 말 말고 주극님꼐서 말을 한번
작품의 제목 내용과 어울리는 말을 만들으셔서 강렬하게
독자들이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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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휴님// 강렬한 말이라..... 작가님들이 보내주시는 글귀의 임팩트가 차이가 나는 것은 그 작품의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임팩트가 강렬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작가님들의 생각이 있고, 글의 분위기 자체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고에고... 지적을 잘 받아들여야 하는데 반론만 펴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임팩트가 강렬하지 않다면 고민해서 더 좋은 글귀를 넣을 수 있도록 잘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세심하고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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