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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이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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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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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제가 쓰는 소설 신풍 캐릭터는 그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잘 그리지도 못하는 실력으로 끄적거려서 테프누트님께 누가 된 것은 아닌지....(꾸물꾸물)
저도 포토샵으로 색칠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ㅜㅜ;
역시 놀라운 그림실력이군요!!
위아니님/...저, 저는 그림 그리는 것부터 채색까지 전부 독학이라서...(ㄷㄷㄷ) 환몽의나비님/수아하고 은주까지만 등장했을 때 그려놓은 게 있는데...그거 치워놓고 새로 그리든지 해야겠어요. 원더러 일러스트 그리기도 꽤 재미있어서...(웃음) 일단...다시 그리게 되면 교황 좀 캐릭터를 다시 잡아야...
b4연필이든 샤프든.. 무언가 사람 형체라도 그릴 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요즘엔 좋은 책이 많이 나오고 학원들도 있으니까.... 제 경우엔 책으로 독학입니다.(삐질) 학원 다니고 싶어요...(훌쩍)
너무 귀엽군요+_+
꺄! 꺄! 꺄! 오드비가 미청년으로 그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절을 하는 군요! ㅠㅡ 감동이어요! 글쓰다 말고 와서 이러고......;; 정말 감사드려요! ㅠㅜ 감동 100배예요!
테프누트님/기뻐해 주시니 저도 좋네요.(헤실헤실)
전 정말.. 유화도 수채화 같이 해놔서 거의 최하점을 받곤 했다는.. 칼질은 잘했는데.. .. ^ ^*
전 수채화고 유화고 재대로 배운 적이 없는 걸요...(삐질) 만들기도 못하고....(삐질삐질)
저도 배웠다기 보다는 .... 일주일에 두 번 있던 미술시간에... 또 만들기라기보다는 단순 칼질... 3백원짜리 지우개와 오백원짜리 새 칼만 있다면 가능한. 지우개 조각을 인터넷으로 배웠습니다!! ㅋㅋ..
오, 손재주가 있으신 것 같네요. 전 만들기 쪽은 전혀...(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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