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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 허접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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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트님 취설님의 고민은, 채색을 알려 달라는거죠! 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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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그림이다...+_+ 연필선 살려서 올리셔도 좋을텐데... 그 질감이 좋아요 ^^
와우...카리스마!
삼장이 생각나는군요 허허
바로 그겁니다. 한 몇 달 전인가... 삼장의 그림을 본 적이 있었지요. 그 밑바탕에다가 이목구비는 슬램덩크 식으로 버무려본 겁니다. 드디어 알아주는 사람이 생겼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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