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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니아가 이렇게 청순했었나! 잘 그리 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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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더 쎄고 고집있어보이게 그리고 싶었는데 그부분은 좀 실수한게 있지 않나 싶어요 ㅠㅠ 칭찬 감사드립니다!
가지고 싶네요.... 아 물론 그림체 말입니다
ㄷㄷㄷ.. 설마 제스니아를 가지고 싶다는 줄 알고 놀랬습니다. 저같이 부족한 실력을 그리 봐주시다늬 감사드려요!
제스니아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아이가 생각보다 펜이 많이 생겨서 흐뭇해 하고 있었어요. 그 정점을 보여주시는군요~! 제스니아 철자는... (헤이한 작가는 아예 설정하지 않았으므로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ㅇ_ㅇ;;) 알고 보면 우리 제시는... 핑크 공녀죠.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제가 정점인가요! 그럼 제스니아 팬클럽 회장으로..+ㅆ+! 제스니아가 은근히 인기가 많다늬 저도 왠지 뿌듯.. 저의 동료(?)분들이 많군요! 물론 '애완곰'들과 요정모녀도 매우 애정합니다! >ㅁ< 채색도 한 번 도전해 보고있는데 잘됐으면 좋겟네요. 건필하세요/ㅁ/!
뭔가 순진한 아가씨 같네요.
그쵸? 저도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 ㅠㅠ 제 실력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안타깝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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