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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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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라는 문구가 없는 것이 더 깔끔할 것 같기도 하면서 없으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시선이 왼쪽 아래 흰 빛으로 조금 흩어지는 것도 같기도 합니다. 별 뜻 없는 저 혼자만의 생각이예요. 하지만 폰트 처리와 전체적 분위기가 너무 예쁘네요. ㅠ.ㅠ!!
저는 있는 것이 더 멋있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그 문구를 믿에 적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밑이 왠지 썰렁하거든요. 하여튼 제가 본 것 중 가장 멋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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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군요 ㅇㅂㅇ..
몽환적이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하츠님말대로 타이틀 하단이 조금 썰렁해보입니다.
멋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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