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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멋있네요^^
근데 설마 오른쪽그림이 이원은 아니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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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그런데 왠지 무사에서의 정우성이 생각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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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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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면서 이걸 봤는데...;;
노래랑 너무 잘 맞아 떨어지네요...
순간 울컥 해서 눈물 날뻔 했습니다...;;
이원연공 처음의 이원과 연공의 수련이라던지, 화산파의 늙은이(이름이 기억이 안나요..;;)이 왔을 때, 수적들...이원이가 어린 놈한테 당했을 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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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님...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그런데 무슨 노래를 ...
한 번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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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전체적인 색이 붉다보니;;;;;;;;;
열정이나 머 이런것으로 생각 할수도 있지만;;;;
저같은 경운 보통 피, 복수 쪽으로 생각을. 쿨럭;
이원과 연공의 사제의 정을 나타낼 수 있는 색이 어울릴 듯 해요.
그런데 그 색이 먼지는 저도 몰라요/.[퍽]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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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멋지네요, 지금까지의 타이틀과는 사뭇 다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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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영광을.
아리사님 무한한 영광이고 또 고맙습니다.
뭘로 보답드려야 할지....ㅡㅜ
정말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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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성의 없어 보여서 지웠습니다.....(__)
헐.....진짜 뭘로 보답을.............채,책이라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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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백연님이다.
보답은 ... ㅡㅡ;
이원연공 읽을 때 느끼는 따스한 마음 ...
그것으로 족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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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을 받으세욥!!!!!!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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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가 안나오니 재미가 반감 퍽!!!
사부는 언제 나와요? 개인적으로 사부를 주인공으로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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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쿠님, 사부는 왼쪽에 이름 말하면서 나오는데요..ㅡㅡ;;;
미숙한 표현력을 용서해 주세요 ㅠㅠ ... 죄송 _(_._)_
저도 이원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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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직도 출판이 안됬다니...
아 저도 이원연공 보다 가슴에서 뭔가 울컥하고 넘어와 울뻔했어요
그대의 감동 다시한번 느낄수있게 해주세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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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표지네요
이원 연공 작품도 멋지지만
작명센스가 돗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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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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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 이원연공 아직 안봤지만..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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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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