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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형이 '니 꺼나 바꿔 임마'라고 머리를 계속 쥐어박는 바람에 만들어버린.....-ㅁ-;;
.............죄송합니다;
시원해보이는게 참 멋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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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먼가.... 아닌 듯 하면서도 강렬하네요... 내숭 속에 숨은... 잔잔한 속에 감춰진... 뭔가가... 있어 보이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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