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지난번에 올렸었지만 제가 봐도 이상하고, 백로님께서도 이상하다고 말씀하셔서.....
다시 만들어 봤지만 이상한 건 마찬가지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그건 그렇고.... 한자가 너무 오른쪽으로 쏠린 느낌이 드네요.
위치잡기가 힘들어서 옮겼더니.... 너무 옮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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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지난번에 올렸었지만 제가 봐도 이상하고, 백로님께서도 이상하다고 말씀하셔서.....
다시 만들어 봤지만 이상한 건 마찬가지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그건 그렇고.... 한자가 너무 오른쪽으로 쏠린 느낌이 드네요.
위치잡기가 힘들어서 옮겼더니.... 너무 옮겼나??
검은 배경 같은 경우에는....
브러쉬를 이용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포토샵 브러쉬 같은 검색어 치시면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이 많거든요. 주로 강좌 사이트죠.
그리고 한자는 필터를 사용해 만든 겁니다.
우선 굵은 글씨체가 좋죠.
글씨를 쓰신 다음에 문자 레이어를 래스터화 시키시면 필터 작업을 할 수 있는데요, 필터 중 텍스쳐화 or 픽셀화에 보시면 메조틴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거친점'으로 선택 하셔서 필터를 적용하신 후에,
필터-브러쉬OO-뿌리기 필터에 가셔서 수치를 적당히 조절 해 주시면 저런 글자가 완성 됩니다. 글자는 새 창에서 작업하신 후에 이동툴로 적당한 위치에 이동해주시면 되는 거고요.
다른 분들께선 어떻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위의 방법으로 만듭니다.
허접한 설명.... 죄송합니다.-0-; 자세한 것은 역시 강좌를 보시는 것이...
오~ 멋있습니다.
특히 분위기가... 압권!!
주인공이 너무 잘 생긴것 같아.. 조금 걸리지만...;;;;
그런데 고민이 되네요.
1.
내겐 기연도, 재능도, 영약도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 허락된 단 하나.
끈기, 그것만이 나의 힘이었다(전부였다).
2.
내겐 기연도, 재능도, 영약도 없었다.
하지만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것만이 내가 가진 전부였으니까.
3.
내겐 기연도, 재능도, 영약도 없었다.
하지만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끈기. 그것만이 내가 가진 전부였으니까.
4.
내겐 기연도, 재능도, 영약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근성. 그것만이 내가 가진 전부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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