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휴님// 흐음.... 막상 그림을 찾으려니 아버지와 자식의 정겨움이 표현된 그림은 물론, 부녀가 나오는 그림 자체가 없더군요; 다들 이상한 이미지들이라 제 선에서는 어떻게 처리가 안되더군요;
겨우겨우 찾은 게 저 그림입니다. 일러스트 그린 분께서도 저 녹색 배에 타고 있는 두 사람이 부녀라고 설명하시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玉面鬼客님//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전 타이틀은 너무 부실하기에 다른 효과를 넣다보니까 강렬해 졌군요^^;
핏빛혈랑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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